나는 하나님의 집이에요! 새음학교 2학년
재료: 사진, 도화지, 색연필, 사인펜
나는 하나님의 집이에요! 새음학교 2학년
재료: 사진, 도화지, 색연필, 사인펜
내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 하나님의 집이라는 의미를 담아 학생들의 사진을 열면 그 학생이 상상한 하나님을 위한 집을 플랩북 형태로 표현했습니다. 아이들의 작품이 하나의 벽돌이 되어 든든한 집의 형태로 구성한 것은 믿는 사람들이 모여 교회를 이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음학교 3학년
재료: 우드락, 글루건, 아크릴 물감, 색종이, 솜, 폼폼이, 클레이, 스티커, 전등, 수수깡 등 혼합재료
'집'은 편안하고 안락한 곳입니다. 각자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지지만 집에서 '안식'을 누리는 공간인 것을 기억하며 각자의 개성을 담았습니다. 주택의 여러 형태 중 아파트를 선택한 이유는 우리가 결국 공동체임을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혼합재료, 우드락, 달력 표지, 클레이, 조명 새음학교 4학년
시간의 공간적 의미를 지닌 달력 표지를 활용하여, '집'에 대한 묵상을 통해 마음 속에 떠오르는 집을 표현했습니다.
혼합재료, 우드락, 클레이, 솜, 조명, 나무판 새음학교 5학년
"나에게 집이란 어떤 의미인가?"이 질문을 품고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만든 입체 작품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 그리고 집의 참된 의미를 작품 안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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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을 잇다, 마음을 엮다 새음학교 6-9학년
소개: 6~9학년 학생들이 약 130여 점의 바느질 작품을 모아 하나의 큰 작품으로 완성했습니다. 각자의 ‘집’에 대한 이미지를 천과 실로 표현하고, 이를 하나로 엮어 공동체의 의미를 담아냈습니다. 작은 조각들이 만나 더 큰 울림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마음을 이어가는 경험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