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date: Jan 21, 2009 6:28:18 AM
2일차 점심 회고
장소: 오가와 커피
동희
* RTD하지 않아서 좀 불편했다.
* 이징하는것 해봐야겠다는 마음이 강해서, 다 끝내지 못해서 불편했다.
* 승준님 스몰토크 코칭에 여러명의 코치가 어땠는지? 혼란스러워 하지 않았을까?
다른 전문가는 어떻게 설명할까?
화종
- 달룟님, 별로 사용하지 않는 맥락.
승범
승준
- 스테레오타입을 하는데도 어려웠다.
- 마음속에 있는 심상을 빨리 해보는것.
윤재
- 다른 사람의 코칭 모습을 보면서 나의 위치를 알 수 있었다.
- 같은 장소에 오래있어서 약간 지루한 느낌
저녁회고(6시42분)
장소: mister donut
동희: 스크래치의 역엔지니어링 작업이 궁금하지만, 어느 정도 리소스를 들여서 할 수 있을까?
내가 하는 작업과 어떻게 연결 시킬 수 있을까?
그냥 해도 재밌을텐데, 나에게 어떤 가치를 줄까? 재미삼아 하는것의 이상은 뭘까?
프로세싱과 연결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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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룟: 화면 보면서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스퀵을 산업용으로 사용하는것에 관심
아쉬운점: 이해 못한 부분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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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 설명하는 것의 의미를 알수 있겠다. 그 가치를 좀더 알 수 있겠다.
체력은 떨어지지만, 집중력으로 끝까지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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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범: 지루한 작업이었겠다. mit는 내려 오던 유산을 사용했는데, 승준님은 역엔지니어링을 통해 했다는게 참 인상적이었다.
다른 플랫폼에서 가져오는 작업이 인상적이었다.
어떻게 도와 드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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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
둘째날 밤회고
- 화종: 갑자기 왜 밤에 붙었을까요? 노는것이 지겨워 졌다는
오락실 갔던것.
아쉬운점: 신체적으로 피곤한것
- 승준: 스몰토크 실행, 게임 카드의 비밀을 풀지 못했다.
- 동희:
스크래치 코드 보고 재밌다. easing 을 스퀵에서 구현해봄
인터넷 잘되는곳.
- 윤재:
돈계산이 걱정이 됨.
우산을 준비했지만,
스크래치, 스퀵으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았음
- 승범:
관광은 못했지만, 아침부터 여러가지 작업을 못했음
방금 삽질한게 아쉽고(스퀵 소켓에서 스크래치로 보내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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