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date: Feb 13, 2009 5:49:45 AM
P : 우리들의 이야기 부분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컨퍼런스에 참여할때 회고를 활용하는 방법이라던가 패턴이런 부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고, 다른 부분(개인적으로 업무상 회의)에 적용해보고자 하는 욕구가 생겼다.
M : 수원에서 신촌은 너무 멀었다. 일이있어 끝까지 참여하지 못점이 아쉬웠다.
I : 승준님 생각보다 발표를 참 잘하시는구나라고 느꼈다. 교육과 관련한 여러가지 이슈들이 접해보지 못했던 것이 많아서 잼있었다.
> 하고 싶은 이야기
News & New 의 연관관계를 요즘 인기가 많은 김연아 선수와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볼수 있을 것 같다. 김연아가 초등학교때 전국 체전에서 우승할때만 해도 모든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무슨 스케이팅이 가당키나 하겠냐는 게 News 였지만, 김연아 선수의 성공(New)을 보고 나서는 누구나 할 수있다라고 생각한다. New는 News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주는 기폭제 같은 것이라고 생각된다.
> 사람을 찾습니다
OST를 참가하지 못해 몇몇 분들하고만 인사를 한지라 적을게 없네요. 에공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