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회 선화동문전 샤샤
선화동문전은 2009년 SHA-SHA 창립전을 개최함으로써 발족되었습니다. 선화동문전은 매해 1회씩 열리고 있으며 2019년까지 11회의 전시를 통하여 서양화, 동양화, 조각, 공예, 디자인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동문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여 오고 있습니다.
선화동문전은 2009년 SHA-SHA 창립전을 개최함으로써 발족되었습니다. 선화동문전은 매해 1회씩 열리고 있으며 2019년까지 11회의 전시를 통하여 서양화, 동양화, 조각, 공예, 디자인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동문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여 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선화동문전은 ‘소통’ 이라는 주제 아래 사이버 전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동문 작가님들의 소중한 작품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사이버상에 전시하면서, 이 아름다운 작품들이 시공간의 한계를 벗어나 서로 떨어져있는 동문들과 소통하고 더 나아가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하길 염원하였습니다.
선화예술중학교·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부의 축제인 선화동문전에 예술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지지를 기대합니다.
2020년 12월 23일 선화 동문전 회장 문영순
선화예술고등학교
교장 이향숙
(선화예술고등학교 1기)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이범헌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부 2기)
선화예술고등학교
총동문회장 박재근
(선화예술고등학교 무용부 1기)
한국발레재단 이사장
상명대교수, 서울발레단 단장
선화예술중학교
총동문회장 박윤희
(선화예술고등학교 음악부 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