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Cm_Acrylic on paper
60×60_Acrylic on canvas
나의 자아는 그림을 통해 꿈과 상상의 세계로 이동한다. 무엇을 그릴까 고민하지 않는다. 작업은 변화 무쌍한 감정의 곡선들로 채워지고 만들어져 간다.
그리는 과정은 나의 휴식이기도 현실도피이기도 하다.
개인전
2014 빛뜰겔러리 초대전
2016 서울 겔러리 I 초대 개인전
2018 인사아트센터 개인전
2020 서울 Art Space H 초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