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X117_Acrylic_2020
22x27.5(6ea)_Acrylic_2020
45.5X55.5_Acrylic_2020
90X117_Acrylic_2020
90X117_Acrylic_2020
90x117_Acrylic_2020
고난의 연속인 삶속에서 내게 휴식처같이 주어지는 단순한 틈새가 마른땅에 샘물같이 존재한다. 순간의 찰나, 느낀 압축된 내면을 부호화된 상징으로 표현했으며 팝아트적인 카테고리를 빌려 오랜만에 순식간에 건조되어 스피드를 낼 수 있는 아크릴로 작업을 하였다. 오래 걸리는 재료인 한국화채색보다 순식간의 찰나와 어울리는 재료는 아크릴일거란 생각이 맞는 듯 꽤 재밌는 작업시간이었다.
학력
1992 선화예고미술부졸업
1996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개인전
2013 2회 개인전 Healing of Spring (온리 갤러리)
2011 1회 개인전 Secret Garden (스카이연 갤러리)
단체전
[Home vacance] 롯데백화점 팝업갤러리, [크리스마스파티전] 경원미술관, [공존의 시작-시간과 공강의 전시회] 서초동삼성빌딩, [이화소동] KOEX 조선화랑, [더 로맨틱전] 그림안 갤러리, [SOAF 서울아트페어] 삼성동무역센타, [COEX DECO ART FAIR]삼성동무역센타, [Made in New York Exhibition](Crossingart Gallery) 채연전외 다수
연락처
yang0521@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