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드시트는 기본적으로 한 개의 시트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목적에 따라 하나의 스프레드시트 안에 여러 개의 시트를 추가하여 활용할 수 있다.
'시트1'이라 써있는 부분을 더블클릭하면 시트의 이름을 바꿀 수 있다.
좌측 하단에 위치한 '시트1' 탭 왼쪽 있는 '+' 버튼을 누른다.
'시트2'란 이름을 가진 시트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목적에 맞게 '시트2'의 이름을 변경해준다.
타요 학생의 1차 지필 평가 점수와 2차 지필 평가 점수는 한 화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루키 학생의 점수는 상단의 열항목이 사라져버려 해당 점수가 1차 지필 평가 점수인지 2차 지필 평가 점수인지를 구분하기가 어렵다.
열항목이 있는 셀을 선택한 후, 상단의 '보기 - 고정' 에서 '현재 행까지' 항목을 선택해준다.
스크롤을 내려도 열항목이 상단에 고정되어 해당 점수가 어느 항목에 속하는지를 쉽게 판별할 수 있다.
구글 번역 기능을 스프레드시트 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서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어보자.
번역 후의 내용이 표시될 셀을 선택한다.
'함수 - Google' 항목의 'GOOGLETRANSLATE' 함수를 선택한다.
괄호 안에는 세 개의 값('번역할 내용', '번역 전 언어', '번역 후 언어')이 들어간다.
번역할 내용이 들어가 있는 셀을 선택한다.
괄호 안에는 세 개의 값('번역할 내용', '번역 전 언어', '번역 후 언어')이 들어간다.
'번역 전 언어' 를 입력한다. 이 때, "auto" 를 입력하면 구글이 알아서 자동으로 판단해준다.
번역하고자 하는 언어를 입력해준다.
(한국어 : ko, 영어 : en, 일본어 : ja, 중국어 : zh, 독일어 : de, 프랑스어 : fr, 러시아어 : ru, 아랍어 : ar)
'Enter 키' 를 누르면 번역된 내용이 선택된 셀에 표시된다.
셀 우측 하단에 있는 파란색 점을 아래로 드래그 하여 모든 셀에 'GOOGLETRANSLATE' 함수를 적용시킨다.
모든 셀에 해당 함수가 적용되어 '나만의 단어장' 이 완성되었다.
주의 사항 : 100% 완벽한 번역이라고는 할 수 없으니 번역 후의 내용을 꼼꼼이 점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