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자신의 그림자를 들여다본 소년>
우수상 <뉴진스와 트리플에스, 소녀들의 세계로 빠져들다>
우수상 <하이힐>, '퀴어'의 느와르가 아니라 '인간'의 느와르로서: <하이힐>을 '내면 세계의 전쟁'으로 바라보며
장려상 <균열에서 비극으로>
장려상 <친절한 만수씨의 '어쩔 수 없는' 이야기>
신입생특별상 <김애란 단편 소설에서 나타난 가족 구성원의 부재 양상과 극복 서사: 「달려라, 아비」「칼자국」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