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릭 월드 [World Section]
포화된 발전과 메카닉을 활용한 전쟁으로 인해 인해 고갈된 자원
지구상의 모든 이들은 자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민간, 공, 사기업에게 새로운 대체 에너지 개발을 요청한다.
그 결과 다양한 클린에너지의 프로토 타입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에너지 체계가 확립되기 시작하자 다시 전쟁의 씨앗은 꿈틀대기 시작했다.
그 씨앗을 사전에 막은 것은 양심있는 이들의 선언도, 사람들의 소망도 아니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괴수들과 학살 기계들 통칭 '언노운'들
갑자기 우주에서 떨어진 괴 생명체들을 설명할 수 있는 말은 그 단어 밖에 없었다.
언노운들은 도착과 동시에 공격을 퍼부어 댔고,
분열될 뻔했던 사람들은 이 위기에 어쩔 수 없이 힘을 합해 싸울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바로 ‘세계연합’의 출범이었다.
그렇게 3달. 밤낮없는 전투 끝에 세계연합은 외계의 침입자들을 쓰러뜨는데 성공하지만,
침묵한 언노운들의 잔해에서 발견한 것은 우주 어딘가로 전투 데이터를 송신하는 장치였다.
그것은 곧 다가올 미지의 존재와의 전쟁을 의미하는 전조곡이였다.
세계는 다가올 위협을 앞두고 더 강한, 그리고 새로운 힘을 원했다.
그리고 그 안전에 대한 갈망과 두려움은 곧 언노운의 잔해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 이른다.
바로 '실마릴'이라는 추후 모든 메카닉의 기본이 되는 되는 새로운 분자구조를 가진 입자와,
전혀 새로운 에너지 개념인 '어비스 코어'였다.
이것은 기본 메카닉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메카닉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을 의미했다.
'실마릴' 입자는 그 적용범위가 엄청나게 넒었기 때문에, 메카닉 외에도 많은 것을 발전시켰다.
사람들은 앞다투어 실마릴 입자를 사용한 메카닉과 새로운 발전을 내놓아 갔다.
하지만 어비스코어는 그렇지 못했다. 이 에너지 개념의 도입은 끔찍한 결과를 가지고 왔다.
강력한 힘에 비례해 어비스메카닉에 탑승한 파일럿들은 폐인이나 심한 휴우증을 앓았고,
최악의 경우엔 어비스메카닉 자체와 융합해 괴수로 변해버렸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런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힘을 원하는 이들은 어비스코어를 포기하기 못했다.
세계는 공식적으로 어비스코어를 활용한 일체의 기술을 금지했지만,
어비스 메카닉의 효용성을 입증하기 위해 어비스 메카닉을 투입한 전쟁이 여기저기서 벌어졌다.
그리고 그렇게 바보같은 내전이 시작 되는 와중,
예정된 재앙들이 조금씩 지구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괴수들의 출현이었다.
하지만 어비스메카닉들과 괴수들이 날뛰는 이 세상에도 구원의 빛은 있었다.
바로 '민간, 사, 공기업들의 '실마릴 입자'와 '클린 에너지'를 활용한 메카닉들이었다.
세계 각지에선 '영웅'이라고 불리는 각양각색의 메카닉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들은 오직 세계의 평화를 위해 싸우기 시작했다.
이 이야기는 그 '영웅'들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