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시 계획

Post date: Apr 27, 2010 7:42:14 AM

타임라인 내용 질문 / 비고 코치 역할 분담

오후 7:00:00 팀으로 앉기 재미있게 앉을 수 있는 방법은? (한 발자국 멀리가기 자기조직화?) 메인 진행은 김경수

오후 7:10:00 체크인/아이스브레이킹 페어드로잉 최승준

오후 7:30:00 퓨쳐액션리뷰 짧게 박수철 (지난 시간에 관찰했기 때문에)

오후 7:40:00 프로토타이핑 할 것 고르기 2주간 나왔던 아이디어들 중 택1 / 어떤 아이디어들이 있었는지 미리 참가자들의 리마인드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지금까지의 아이디어도 피카사 웹앨범에 비공개로 업로드는 되어 있는 상태임

오후 7:50:00 휴식 / 중간 회고 휴식 및 중간 회고를 잘 하기에는 시간이 매우 짧은 편

오후 8:00:00 뭔가 페이퍼 프로토타이핑 + 테스트 미리 준비물 챙기기 + 다른 팀의 프로토타입을 테스트 해주기 + 휴식도 알아서 계획함

김경수 / 각 코치는 소집단 활동에 참가

오후 9:30:00 작동 영상 촬영 팀마다 아이폰 등으로 3~5분 정도의 시연 영상을 촬영하고 유튜브 등에 올리기 / 이를 올리기 위해서는 2차시 논의 기준으로 크레딧을 쉐어하고 팀원들 간의 동의가 있어야 올리는 것이 가능

오후 9:45:00 회고 PMI 말고 다른 것 시도하는 것은? FIsh Bone도 좋을 듯함. 또는 오각형(최승준에게 문의) 오화종 / 장단

오후 9:55:00 퓨쳐액션 세우기 참가자가 직접 현장에서 입력할 수 있도록 장단 / 오화종

코치 역할 분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1. 팀원이 된다

2. 전체 쉐퍼딩을 한다

3. 진행을 세분화하여 나누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