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A: 창작자들을 위한 다섯번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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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A워크숍

Unidentified Fantastic App(미확인 환상 앱)을 탐구하는 워크숍입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세상에는 유명한 사과가 셋이 있다.

첫 번째가 이브의 사과이고,

두 번째가 뉴턴의 사과이고,

세 번째가 세잔의 사과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사과를 네 번째 사과라고 말한다.

하지만, 지금 여기에서 사람들이 꿈꾸는 네 번째 사과를 과감하게 뛰어넘어 전혀 다른 다섯 번째 사과를 창조하는 것은 어떨까요?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을 새로운 지평으로 인도할 다섯번째 사과는 어떤 것일까요?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창작의 환경, 맥락은 어떤 것이 될까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iPad, iPhone, NexusOne(또는 앤드로이드)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중요한 요소는 열린 앱창작과 공유 그리고 지속적인 창작을 가능하게 하는 시장입니다.

이 시대에 흐르고 있는 창작을 관통하는 새로운 시각을 '미확인 환상 앱'을 함께 탐구하며, 실험해 보며 키워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장르의 사람들로 구성된 탐험대를 꾸려야 보아야 할 것입니다. 다양한 경험과 시각이 공유되는 원시스프 속에서 창작은 그 생명의 꿈틀거림을 시작할 것입니다.

누가?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언제? 왜?

왜? UFA는 필요할까요? 하위 페이지인 5W1H를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