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Post date: Mar 29, 2014 11:58:06 AM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혀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이지만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들추길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하지요.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 두고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