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date: Mar 8, 2012 8:29:02 AM
우리는 다른 사람들로 부터
마음씨가 곱다거나 마음이 바르다는 얘기를 들을 때
무척 흐뭇하게 생각합니다.
얼굴이 예쁘다거나 멋있게 생겼다는 칭찬을 들을 때와는
또 다른 차분하고도 나직한 기쁜 말입니다.
하기야 아무리 외모가 반듯하다 하더라도
올바른 마음가짐이 없다면 속 빈 강정이나 마찬가지 일겁니다.
우린 흔히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 고 말합니다.
이처럼 마음이란 모든 사람들의 정신을 올바로 세워주는 것입니다.
사람마다의 인격을 형성시켜 주는 밑뿌리가 되는것입니다.
- 이정하의 우리사는 동안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