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 문제
EQ란 무엇인가요?
과거에는 '감정지수'라는 독립적 지표로 이해했으나, 요즘은 '정서지능'이라고 칭합니다.
자신과 타인의 정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
정서에서 오는 단서들을 종합하는 능력,
상황에 맞게 감정을 조절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일컫습니다.
즉 단순히 감정이 풍부한 것이 아니라, 정서와 행동을 적절히 연결하는 것이므로
EQ는 사회성의 기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Q/사회성 부족의 원인
EQ와 사회성은 출생 직후부터 서서히 형성되는 능력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는 부모의 감정 표현, 양육 태도, 그리고 가정의 정서적 분위기를 통해
감정 인식과 조절, 타인과의 관계 맺는 방식을 배우게 됩니다.
따라서 부모의 EQ와 사회성 수준은 자녀의 정서 발달과 사회성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부모가 지나치게 과잉보호적일 경우,
아이는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고 행동을 통제하는 경험을 할 기회를 잃게 되어
자기조절력과 자제심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부모가 비난과 처벌 중심의 양육 태도를 보이면,
아이는 지속적인 부정적 정서 경험을 하게 되어
내면에 적개심이 쌓이고 점차 공격적이거나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게 됩니다.
또한 부모가 사회규범을 지키지 않거나, 타인에 대한 공감이 부족한 반사회적 성향을 보일 경우
아이 역시 이러한 행동 양식을 모방하게 되어
정서적 공감이나 도덕적 판단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기 어렵습니다.
이밖에도 중독, ADHD같은 다른 요소로 인한 문제의 영향으로
사회적 관계에 대한 적개심을 키울 수도 있다는 점에서
EQ의 발달에는 사회적 경험의 누적 또한 중요합니다.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공격성과 폭력
대개는 욕구가 좌절될 때 공격성이 나타난다.
그리고 부모나 또래의 공격행동을 학습 · 모방한다.
공격성을 어떤 방식으로 표출하느냐가 중요하다.
직접적 표현
대상에게 소리 지르고, 욕하거나 때리는 등
불특정 다수에게 공격 행동을 보임
간접적 표현
분노와 좌절감이 억압되어 수동적인 공격성
공격성이 누적되면 사소한 순간에 폭발
약한 아이를 괴롭히는 경우
겉으로는 순종적이고 사회 규범을 잘 따름
우회적, 간접적으로 타인을 화나게 함
따돌림
따돌리는 아이 뿐만 아니라 당하는 아이에게도
사회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따돌리는 아이
자신의 행위로 타인이 고통받는 것을 모름
자신의 행위로 타인이 고통받는 것을 즐김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 및 인내심이 부족함
공격성을 건전하게 해결하지 못함
따돌림 당하는 아이
사회적 기술 부족으로 타인에게 방해가 됨
공감 능력이 부족으로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함
이기적이고 잘난체 함
분노 조절이 안 됨
대인 불안과 회피
또래 관계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잘 해결하지 못하면
점차 자신감을 잃어 소극적이고 소심해질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이 장기화되면 관계 자체를 피하고,
전반적인 사회생활이 위축되게 된다.
저희는 여러분의 잠재된 힘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그 힘이 발휘되도록 길을 안내할 뿐입니다.
전문적인 심리치료
Psychotherapy성인상담
청소년상담
아동상담
심리치료 및 상담 Workshop
전문적인 심리검사
Psychological Test심층종합 심리검사
진로 및 적성검사
지능/학습능력검사
심리검사 Work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