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개요
근래에 들어 미디어에 조기 노출된 아동들의 문제 사례를 접하고
'내 자녀가 ADHD는 아닐까' 걱정하시는 부모님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매체에서도 ADHD를 다루는 빈도가 높아지며
이제는 가장 친근하고 일상적인 병명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른 증상 · 장애가 그렇듯, ADHD 역시 단일한 원인과 해결책로 귀결되지 않습니다.
원인
뇌 기능 문제?
뇌 영역 중 전두엽 활동의 부족이나,
노어에피네프린 · 도파민 등 신경전달물질의 문제가 원인이라는
가설이 있지만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심리사회적인 환경과 양육 방식
태내 환경, 아동의 선천적인 기질, 부모의 성격 등이 영향을 준다.
부모의 비판적이고 명령적인 양육 방식이 ADHD를 악화시킨다.
부모에게 ADHD 증상이 있는 경우에 유전시킬 수도 있으며,
동시에 부모 역할이 서투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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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률과 경과
가장 흔한 아동기 장애 중 하나이며, 10명 중 1명 꼴로 나타난다.
여자 아이보다는 남자 아이에게서 3~5배 정도 더 많이 나타난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수업 시간에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숙제나 준비물을 챙기지 못하며
친구들과 자주 싸우거나 따돌림당하기도 한다.
청소년기가 되면 과잉 행동은 많이 줄어들지만
반항적인 경향이나 품행 문제를 많이 보인다.
또한 학업을 따라가지 못해 학교에 적응하기 어려워진다.
특징
주의가 산만하고, 쉽게 싫증을 내거나 지루해한다.
자기 행동을 조절하거나 억제하기 어려워한다.
과잉 활동을 보이며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한다.
규칙과 지시를 따르기 어렵다.
행동이나 기분 변화가 심해서 이를 예측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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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적인 문제점들
학습 장애와 학습 부진
집중력이 부족하면 실수를 많이 해서 학업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때문에 지능이 보통 이상임에도 학습 장애가 될 수 있으며,
특히 읽기, 쓰기, 산수 장애가 많다.
대인 관계 문제
말을 잘 듣지 않고 말썽을 많이 부려
주변 사람들에게서 야단을 많이 맞아 서운함과 적개심이 쌓인다.
나중에는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미워하는 관계가 되기까지 하며,
부모나 교사가 명령하거나 야단칠 때 반항하기도 한다.
이런 아동들의 십중 팔구는 또래들과의 관계도 좋지 못하며,
결국 '모든 사람들이 나를 싫어한다'는 피해 의식을 갖게 되고
자기 자신을 부정적으로 보게 되어 매사에 자신감이 없어진다.
공격 및 반항 행동
불같이 화를 낸다.
어른에게 따지고 덤빈다.
규율이나 규칙에 따르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고의로 괴롭힌다.
종종 거짓말을 하고 물건을 부수거나 훔친다.
오해와 진실
진단 체계상 ‘성인 ADHD’라는 별도의 진단명은 없습니다.
ADHD는 원래 아동/청소년기에 발현되는 신경발달장애로,
주의력 결핍, 충동성, 과잉행동 등의 특징이
발달 과정 전반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성인이 된 이후
자신의 일상적 부주의, 집중의 어려움, 계획 수행의 미흡함 등을 경험하면서
“혹시 나도 ADHD일까?” 하고 스스로 의심해 검사를 받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아동기 ADHD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일부 증상이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또는 과거에는 뚜렷하지 않았던 주의력 문제나 충동성이
성인기의 직장·대인관계·학업 환경 속에서 두드러지게 드러나기도 합니다.
일련의 사례들을 통틀어 '성인 ADHD'라는 표현이 사용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즉 ‘성인 ADHD’란 완전히 새로운 질환이 아니라,
본래의 ADHD가 성장 과정에서도 지속되거나
그 특성의 일부가 남아 있는 경우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잠재된 힘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그 힘이 발휘되도록 길을 안내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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