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 프로젝트 관리- 사내에서 애자일과 OKR 도입할 있는가?

벌써 6주차입니다!!!!!!!! 이제 전체 과정의 반이네요. 호호호

본 LAB의 가장 큰 장점은 :

1.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직접 경험해 본 것들을 좋았던 점, 안 좋았던 점까지 가감없이 나눈다는 것입니다.

2. 특정 툴이나 방법론에 국한되지 않고 조직을 위해 가장 효과적, 효율적이었던 것을 공유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이고 벤치마킹 할 수 있습니다.

3. 스타트업 대표라는 공통의 관점을 가지고 질문을 던지면, 아는 선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 알려줍니다. 늘 시간에 쫓기는 분들이다보니 나와 같은 시행착오를 다른 분들이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랄까요?!

이 LAB이 유일하게 대표가 아닌 제게 막 도움이 많이 될까 싶지만, 대표님들의 관점과 태도에서도 배우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렇게 매주 몇달간 뵈었던 대표님들이라서 나중에 LAB 끝나고나면 보고 싶겠는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