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앤디홍
작곡: 앤디홍
가수: 앤디홍
땅위에 수많은 존재 아쉬움 남긴채
하루가 또 저물어 가네.
애를쓰고 몸부림치고 안타까워한
그많은 가슴에 고요하고 아늑한 어둠이 덮였네.
지금은 모든 시간에 안녕을 고하고
내일을 위해 설계를 할때.
모든이의 부풀은 가슴, 내일을 위한 조그만 기대에
밤바람은 향기롭게만 느껴지네.
하루가 또 저물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