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p5 후기
2023.11.13 - 11번 문제의 경우 길이가 정해져있지 않은 eof에 관한 문제로 판단되어, 이전에 try: execpt: 문이 기억나서 활용했음. 정답 처리되는 알고리즘이었음.
2023.11.13 - 다이얼 문제를 3으로 나눈 몫을 사용하는 함수를 정의해서 풀려했으나, runtime error가 생기는 이유를 찾지못하여 우선 array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풀었음.
# step4 후기
2023.11.12 10:16 - 종합적으로 배열/반복문을 사용하는 간단한 문제를 풀기 시작, 몸풀기라고 생각하고 너무 많은 문제를 한꺼번에 풀지 않으려 계획 중.
2023.11.11 08:36 - 배열에 관한 문제, 테스트 케이스가 많은지 채점에 조금 더 시간이 걸리기 시작하는 중. 10810에서 부터 드디어! 입/출력 외에도 생각할 것들이 있는 문제로 느껴짐.
# step3 후기
2023.11.10 - Baekjoon #10951 - EOF에 관련한 문제는 구글링을 해서 풀었다. 단순히 A, B int type 과 0< A,B <10의 범위를 조사해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자료 입출력의 EOF(End-of-File)에 관한 문제였다. 더 나아가 python 언어에서 EOF를 다루는 try, except 형태를 이해했어야 했다.
C에서는 while(scanf("%d %d", &A, &B) != EOF) 로 더 자료구조에 대해서 명확하게 생각할 수 있었을 것이다. 현재 알고리즘 연습으로 생각하고 baekjoon을 대하는 중이서, 언어로 python을 선택하고 있어서 자료구조에 대한 고민은 내게 조금 생소할 수 있었겠다.
장인이 도구탓을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겠다. 나는 아마추어라 아직 도구(언어)를 고를 때 꽤 신경쓴다.
그래도, 고등학교 때 C언어로 시작해서 자료구조와 프로그램의 전체 형태의 중요성에 대해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구글링 없이 문제의 의도가 자료구조에 관한 것이라는 사실까지는 파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계속해서 python으로 baekjoon을 풀어나가면 될 것 같다.
혀가 너무 길었나? EOF
2023.11.10 - Baekjoon #10951 - About EOF (when finish?)
2023.11.10 - Baekjoon #10951 - About EOF (when finish?)
2023.11.08 - 6/12 of Step3, for/while - local python은 구현되는 코드이지만, cloud기반 colab에서는 오류나는 문제가 하나있음.
2023.11.07 - Step2의 경우 C언어, MATLAB 구현에 익숙해서 그런지 Step1보다 오히려 쉬웠음.
2023.11.06 - My 1st Baekjoon, python, print('Hello World!')
2023.11.06 2330 - Step1 후기: 개와 고양이에서 " 와 \ 를 포함한 출력에 유의하는 것이 꽤 장난스러웠고, 명령어로 자주 사용되는 문자들을 출력하기 위한, 표기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래머의 고민이 눈에 띄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