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향한 야성의 첫 걸음 Wild Step
하나님을 향한 야성의 첫 걸음 Wild Step
Wild Step은 문성홍 선교사가 한국의 젊은이들을 위해 시작한 새로운 꿈과 모험의 여정입니다. 1904년 웨일즈의 대 부흥을 통해 자라난 유럽의 세계 선교의 꿈은 1,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사그러 들었고, 그 죽어진 꿈을 새로운 세대에 나누고 심어주고자, 와일드 스텝은 지난 20년의 시간을 웨일즈에서 한국의 젊은이들을 훈련하고 키워내는데 헌신해 왔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끝나 가면서, 우리 모두는 새로운 시작점에 서 있습니다. 이 중대한 변화의 시즌에 Wild Step과 Frontline Nations는 하나님의 꿈을 공유한 동지로서, 그리고 한 아버지를 둔 형제로서 이 출발점에 함께 서 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