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when he landed he was killed instantly, however, he brought bibles with him. After his execution people used these bibles as wall paper and they started to read what was written in those pages and through that many people converted to Christianity.

After 1997 many Korean young people came to Wales and they understood the spiritual seed that Robert Jermain Thomas planted in the Korean peninsular was not in vain, but was bearing much fruit. Out of those young people, some were challenged by the story of RJT and decided to become missionaries themselves. Through the commitment of these people FLN was born. We worked as a part of NT for 20 years, with our UK team being established 10 years ago.

1866년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라는 웨일즈 청년이 복음을 나누기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그 때 한국은 매우 폐쇄적인 사회였고 서양의 종교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한국에 오기 위해서 토마스는 제너럴 셔먼호라는 미국의 상선에 몸을 실었습니다. 셔먼호는 현 북한의 수도인 평양을 흐르는 대동강을 가로질러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배는 조선의 군인들에 의해 공격을 받아 불이 붙었고, 선원들과 토마스는 강으로 뛰어들어 강가로 헤엄쳐 나왔습니다. 조선에 발을 디딤과 동시에 그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가져온 성경은 사람들에 의해 벽지로 사용되어졌고, 그들은 그 성경을 읽는 것을 통해 기독교 신앙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1997년 이후로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웨일즈로 와서 토마스 선교사가 한반도에 뿌린 영적 씨앗이 헛된 것이 아니었으며 오히려 많은 열매를 맺게 되었슴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토마스의 이야기에 도전받은 젊은이들은 스스로 선교사가 되기로 선택하고, 그들을 통해서 프론트라인 네이션스는 시작됩니다. 프론트라인 네이션스는 네이션스 도움 아래 20년간 사역해 왔고, 지난 10년간 영국에 본부와 훈련베이스를 세워왔습니다. 

Frontline training focuses on discovering God's deepest purpose and identity within us. It is not about acquiring skills, self-development, or qualifications for worldly success but about a journey back to the most primitive and original form of ourselves as God created us. Sometimes this involves shedding many superficial layers and formalities that surround us. Ultimately, it begins to breathe God's purest desires and passions for the world into our lives. Through this process, Frontline training has witnessed transformations where people who have never been to church come to know Jesus, and young people who had no interest in missions find themselves stepping into mission fields. Frontline has journeyed with those who follow God on the mission's frontline, where the gospel is needed the most, and continues to dream of such journeys in the future.

프론트라인 훈련은 우리 가장 깊은 곳에 있는 하나님의 목적과 정체성을 발견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에서의 성공을 위한 스펙이나 자기계발, 기술이나 자격의 습득이 아닌, 가장 원시적이며 원초적인 하나님의 창조 모습 그대로의 나로 돌아가는 여정입니다. 때로 그것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수 많은 겉치레와 형식을 벗어버리는 과정을 포함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궁극적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가장 순결한 형태의 열망과 열정을 우리의 삶에 불어넣기 시작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프론트라인의 훈련은 교회에 전혀 나가보지 않은 사람이 예수님을 알게 되고, 선교에 전혀 관심이 없던 청년들이 선교지에 나가는 변화들을 경험해 왔습니다. 프론트라인은 복음이 가장 필요한 선교의 프론트라인에 계신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과 지금까지 여정을 해 왔고, 앞으로도 그런 여정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