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lumbus conference concluded successfully under God's presence and providence. Many attendees shared heartfelt feedback, noting experiences such as recovery from depression and discovering new directions in life. Some mentioned that even a week after returning to Korea, they remained deeply moved by the conference. There were also suggestions to hold such a conference annually. 

This event aligns with our team's vision to establish a more long-term ministry in the U.S. We kindly ask for your prayers as we consider the next steps.

 미국 컬럼버스 컨퍼런스는 하나님의 임재와 섭리가운데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컨퍼런스가 끝나고 많은 분들이 저에게 매우 특별한 피드백을 나눠주셨습니다. 우울증이 회복되고, 인생의 다음 스텝을 발견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컨퍼런스가 끝나고 한국에 돌아와서 일주일 가까운 시간을 그 감동에서 헤어나오기 어려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매 년 이런 컨퍼런스를 하자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에서 보다 장기적인 사역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팀의 비전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후의 스텝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