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운동 시 가장 빈번하게 다치는 곳은 어디일까요?
3. 탁구칠때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손목입니다. 어깨, 상반신, 손 등 순으로 부상이 많습니다. 그리고 활동시간 2시간을 초과할 경우 부상확률이 높아집니다.
4. 부상없이 탁구치는 방법은?
준비운동 충분히 하고, 적당한 시간, 무리한 동작은 금지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운동으로 웃음과 건강 챙기세요
준비운동을 보고 배우며 자신만의 준비운동을 만들어요
영상 시청후 본인의 수행과제를 촬영 후 제출 해주세요.
중국 선수들은 세이크 핸드 그립으로 잡는 둥근 모양의 라켓을 팬홀더 그립으로 잡는데, 이를 중국식 팬홀더 그립이라고 한다. 팬홀더 그립으로 잡되, 이면에도 고무가 붙어 있으며, 백핸드 타구를 할 때 이면으로 공을 치는 것이 특징이다.
과제 2 = 제자리 탁구공 튀기기 1. 앞면 20개 2. 뒷면 20개 + 포핸드 스트로크 스윙 1세트 20개 x 3세트 = 60개 자신의 전신 모습 영상
왼쪽 탁구 과제 2 영상을 반드시 시청해주세요.
1세트 20개 X 3세트 = 60개 스윙 연습 후 자신의 전신 모습이 나오도록 촬영해서 구글클래스룸에 제출해주세요.
제출방법은 구글클래스룸 탁구 수업(2020)-수업-체육1, 2 자신의 수업 요일 - 내과제- +추가또는생성-파일(학번/이름) - 제출해주세요.
지금까지 연습한 스윙을 통해 기계 볼에서 어떻게 스트로크가 되는지 자세히 보고 광현샘과 같은 아름다운 자세의 포핸드 스트로크를 만들어 보아요~^^
그립(Grip) : 라켓을 쥐는 방법을 말하는 경우와, 쥐는 부분
너클·볼(Knuckle ball) : 무회전(회전이 없는)의 볼
네트·인(Net in) : 볼이 네트에 닿고 상대편 코트에 들어가는 것으로서 유효
네트·플레이(Net play) : 네트 가까이 에서 타구를 처리하는 것.
듀스(Deuce) : 쌍방의 득점이 10:10 이 된 상태를 말한다. 듀스 후는 2점을 선취한 쪽이 승자가 된다.
드라이브(drive) : 볼의 회전이 전진적인 모든 스트로크를 말한다. 포어핸드와 백핸드가 있어, 타구에 있어서 라켓을 후방에서 전상 방으로 휘둘러 볼에 톱 스핀을 가한다.
드라이브 롱(drive long) : 전진성의 회전 변화구로 상대방 코트 깊이 쳐서 넣는 것.
드라이브 볼(drive ball) : 전진 회전이 걸린 볼.
드라이브 타법(drive stroke) : 볼을 칠 때 라켓을 뒤쪽 아래에서부터 앞 위쪽으로 휘둘러 올리면서 볼에 전진 회전을 가해치는 기법으로 공격형 선수에게 특히 필요한 타법.
드리블(Dribble) : 볼을 두 번 계속해서 치는 것. 반칙
탁구공 안 공기가 들어 있는데, 그 안에 있는 공기가 뜨거워지면 공기를 이루는 분자들이 매우 활발히 움직여 부피가 커져요~^^
#보평체육하자#GRIT #코로나이겨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