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파송 선교사가 자신의 은퇴 후 자신이 하고 있는 사역의 지속성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정하기 위함이다.

본부 파송 선교사의 은퇴일은 만 70세가 되는 해 12월 31일이다.

1. 1. 만 66세가 되는 해(사역 이양 준비)

      • 사역 이양 계획을 본부와 논의한다.

      • 현지인 지도자 그룹을 포함하여 현지화의 미진한 부분을 강화한다.

      • 은퇴 시까지 현지화가 어려운 경우 본부와 후임 선교사 파송에 대해 논의한다.

      • 현재의 보직은 유지하되 지부장 이상의 새로운 보직을 맡지 않는다.

   2. 만 69세가 되는 해(사역 이양 시작)

      • 사역 이양 계획에 따라 사역을 현지인이나 후임 선교사에게 이양한다.

      • 새로운 보직을 맡지 않는다.

      • 은퇴 이후의 계획을 본부와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