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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우주 관련 기사
난기류 만나도 위험 48% 낮춘 뉴럴 플라이
칼텍 연구팀은 이 두 가지 문제를 풀어냈다. 정 교수는 “뉴럴 플라이의 혁신은 신경망에 몇 가지 매개 변수만 실시간 업데이트하는 분리 전략을 쓴 것”이라며 “사전 지도학습에 없었던 강풍을 만나거나 센서 중 하나가 고장나도 효과적으로 대응해 안전하게 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중앙일보
무인탐사연구소는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 탐사 로버(Rover, 이동형 탐사로봇)'를 개발하고 있다.
우스갯소리로 국내에 로켓쟁이 밖에 없다고 해요. 우주 분야에서 발사체·인공위성만큼 중요한 것이 탐사용 로버입니다. 우주선을 쏘아 올린 후 그 다음 스텝을 담당하기 때문이죠. 달 개척 시대엔 한국 자체 로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인공지능(AI)이 우주항공산업에도 손을 뻗쳤다.
벤캇 필레이 랏커넥트 60 (위성관련 데이터ㆍSW 분석 기업) 최고경영자는 “호주의 랏커넥트60는 위성에 AI를 탑재해 지구관측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식견을 제공한다”며 “랏커넥트60가 가지고 있는 ML 알고리즘 특허를 궤도에 적용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몇 년 간 인공위성에서 지구관찰 결과를 지구로 전달하는 데 항공우주산업 초점이 맞춰 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출처]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
당초 레이더 대안으로 개발
처음에 시리지는 비행자의 활주로와 유도로에서 물체를 추적하고 인식하는 고가의 레이더 시스템을 대신할 저렴한 대안을 공급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시리지 테크놀로지스 초기 제품은 CPU에서 비디오 피드를 분석하는 전통적인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을 사용했습니다. 당시에는 시스템 수요를 충족했지만 이는 1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이후 비디오 해상도와 실시간 인텔리전스의 필요성은 급속히 증가했습니다. CPU로는 이렇게 많은 자원이 요구되는 기능을 따라잡기가 어려웠습니다.크리스 서로우 대표는 “시리지 테크놀로지스는 GPU 기술을 사용해 더 낮은 가격으로, 필요한 서버 수도 대폭 줄여서 이들 기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NVIDIA Korea
항공 우주 관련 영상
자율비행체는 돌풍과 프로펠러 고장, 예상치 않게 날아드는 물체 등 비행 중의 모든 상황에 대응해야 한다.
연구팀은 알고리즘 개발뿐 아니라, 3미터(m)짜리 날개가 달린 비행기를 직접 만들어 실험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네트워크 연결 없이, 초저전력의 가벼운 시스템을 탑재하고도 뉴럴 플라이 기술로 비행 안전도를 높인다는 것을 입증했다.
[출처] caltech 유튜브
우리는 극한 환경에서 탐사를 수행하는 로봇을 만듭니다.
대표적으로 달에서 동작하는 우주 탐사 로봇을 만들고 있고, 우주급 핵심부품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해외의 행성 모사 환경(MDRS)에서 로버 주행 성능을 검증하고, 환경을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지구용으로 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로봇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출처] YTN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