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여성문학 속 억압된 자아>
우수상 <김보영의 「역병의 바다」 속 카뮈의 실존철학>
우수상 <작품 내 인물의 기억 상실과 기록에 따른 모순된 진실 ―영화 <메멘토>와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