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기도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찬양합니다. 고맙습니다.
성령님 이 시간을 책임져 주시고 이끌어 주세요.
사랑으로 가장 놀라운 일을 이루신 예수님을 닮게 해 주세요.
돌아보기
1. 예수님은 어린 양으로 오셨습니다. 어린 양이란 무엇입니까?
생각 열기
1. 나는 우리 반 아이가 어떤 학생을 괴롭히고 돈을 뺏는 것을 보았습니다. 힘이 센 그 아이는 우리 학교에서 싸움도 제일 잘하고, 공부도 제일 잘합니다. 그래서 모든 어른들로부터 칭찬을 받는 학생입니다. 그 아이는 나를 보더니 선생님이나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어떻게든 둘러대고, 그 이후엔 나를 괴롭히고 따돌릴 거라고 합니다. 나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2. 예수님은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으시려고, 죽을 것을 아시면서도 당시의 모든 힘과 권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대항했습니다. 그 결과 온갖 고통과 모함을 당해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니까 죽지 않으시고 오히려 반격하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나에게 기적을 일으키는 힘이 있다면, 내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찾아보기
예수님은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으시려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이 자신들이 기대하던 사람이 아니란 것을 알자 곧바로 죽였습니다. 예수님은 충분히 그들과 싸워 이길 수 있으셨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죽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이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오늘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해하기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으며 예루살렘에 들어가십니다. 병든 사람을 고치고,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시고, 많은 기적들을 일으키셨기 때문에 사람들은 예수님이 로마를 쓰러트리고 온 세계를 정복할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 기뻐하며 환호했습니다.
7 제자들은 나귀 새끼를 예수님께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걸쳐 두었다. 예수님이 나귀에 올라타시자
8 많은 사람들이 겉옷을 벗어 길에 펴기도 하고 들에서 푸른 나뭇가지를 꺾어다 길에 깔기도 하였다.
9 그리고 예수님을 앞뒤로 에워싸고 가는 군중들은 "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에게 찬양을!
10 앞으로 올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고 환호성을 올렸다.
11 그 길로 예루살렘에 도착하신 예수님은 성전에 들어가 모든 것을 둘러보시고 이미 날이 저물었으므로 열두 제자와 함께 베다니로 나가셨다.
1. 사람들은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오실 때 어떻게 했습니까? (8~10절)
2. 이런 장면은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이유로 이렇게 했을까요?
3. 사람들은 예수님에게 어떤 기대를 했을까요? (10절)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다윗이라는 왕이 있었습니다. 다윗이 나라를 다스릴 때에는 전쟁에 나가면 모두 승리했습니다. 다윗이 왕일 때 가장 강력하고 안정적인 이스라엘이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가 예수님을 통해 곧 올 것이라고 거의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로마를 정복하고 가난한 생활에서 벗어나겠구나'하며 기쁜 마음에 예수님을 격렬히 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온갖 수모를 겪고 죽으시다
그렇게 예수님을 격렬히 환영하던 사람들이 이제 180도 돌변하여 예수님을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났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12 그때 빌라도가 군중들에게 물었다. "그러면 여러분이 유대인의 왕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어쩌란 말이오?"
13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14 "이유가 무엇이오? 이 사람이 무슨 죄를 지었소?" 하고 빌라도가 다시 묻자 군중들은 더욱 소리를 지르며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하고 외쳤다.
15 그래서 빌라도는 군중들의 기분을 맞추려고 바라바를 놓아 주고 예수님은 채찍으로 때린 후 십자가에 못박도록 내어주었다.
16 군인들은 예수님을 총독의 관저 안에 있는 군본부로 끌고 가서 온 부대원을 모으고
17 예수님께 자주색 옷을 입힌 다음 가시관을 엮어 머리에 씌우고서
18 경례하며 "유대인의 왕, 만세!" 하고 외쳤다.
19 또 그들은 갈대로 예수님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고 엎드려 절도 하였다.
20 그들은 이렇게 예수님을 조롱한 후 자주색 옷을 벗기고 예수님의 옷을 다시 입혀서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끌고 나갔다.
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에서 올라오는 길에 그 곳을 지나가고 있었다. 군인들은 그를 보고 강제로 붙잡아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였다.
22 그들이 예수님을 끌고 해골터로 알려진 골고다로 가서
23 몰약을 탄 포도주를 마시라고 예수님께 드렸으나 받지 않으셨다.
24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나서 제비를 뽑아 그분의 옷을 나눠 가졌다.
25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때는 오전 9시경이었다.
26 예수님의 죄명이 적힌 죄패에는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여 있었다.
27 그들은 또 예수님과 함께 두 강도도 십자가에 못박았는데 하나는 예수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매달았다.
28 (없음)
29 지나가던 사람들도 머리를 흔들며 "야! 성전을 헐고 3일 만에 짓겠다는 자야,
30 네 자신이나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너라" 하고 조롱하였다.
31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도 그와 같이 예수님을 조롱하며 "남은 구원하면서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군.
32 이봐,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야, 당장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그러면 우리도 믿겠다" 하였고 함께 못박힌 강도들까지도 예수님을 욕하였다.
33 낮 12시가 되자 온 땅에 어두움이 뒤덮이더니 무려 3시간 동안 계속되었다.
34 오후 3시에 예수님은 "엘로이, 엘로이, 라마 사박다니" 하고 크게 외치셨다. 이 말씀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었다.
35 곁에 서 있던 사람 중에 어떤 이들은 이 말을 듣고 "저것 봐, 엘리야를 부르잖아!" 하고 말하였다.
36 그때 한 사람이 달려가 해면을 신 포도주에 적셔 갈대에 꿰어다가 예수님의 입에 대며 "엘리야가 와서 내려 주나 보자" 하였다.
37 예수님이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을 거두시자
38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졌다.
39 그러자 지켜 섰던 장교는 예수님이 이렇게 숨을 거두시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었구나!" 하였다.
4. 빌라도 라는 사람은 로마에서 예루살렘으로 보낸 총독(=군인)이었습니다. 대제사장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빌라도에게 와서 예수님을 어떻게 해 달라고 합니까? (12~14절)
이스라엘에는 '대제사장'이라는 종교 지도자들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대제사장을 비롯한 종교지도자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실질적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종교 지도자들을 자주 비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겉으로만 하나님을 경배하고, 속으로는 하나님 보다 돈이나 권력, 명예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교 지도자들을 따르는 백성들을 잘못 이끌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이들을 비판했습니다. 그래서 대제사장들을 기회가 생기자 예수님을 죽이려 했고, 성공합니다.
5.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오실때 격렬히 환호하며 환영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예수님을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났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예수님은 어린 양으로 죽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그것을 이루시기 위해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와 대제사장들에게 일부러 잡히셨습니다. 그 모습을 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자신들을 구해줄 위대한 왕이라고 생각했던 예수님이 도망가지도 못하고 대제사장들 손에 잡히는 것을 본 백성들은 배신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위대한 왕이 아니라 사기꾼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자신들이 엄청나게 기대하고 원하던게 산산히 조각나자 화를 참지 못하고 애꿎은 예수님을 죽인 것입니다.
부활하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무덤에서 장사된 지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은 예수님이 단순히 어린 양으로만 오신 것이 아니라, 그와 동시에 생명과 소망의 주님으로도 오셨다는 것을 잘 나타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마가복음 16장
1 안식일이 끝난 저녁에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는 예수님의 시체에 바를 향료를 사 두었다.
2 안식일 다음날 동틀 무렵에 그들은 무덤으로 가면서
3 무덤 입구를 막아 둔 돌을 누가 굴려 줄까? 하며 서로 걱정하였다.
4 그러나 가서 보니 그 큰 돌이 이미 굴려져 있었다.
5 그들이 무덤 안에 들어갔을 때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오른편에 앉아 있지 않겠는가! 여자들이 그를 보고 놀라자
6 그 청년이 말하였다. "놀라지 말아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나사렛 예수님을 찾는 모양인데 그분은 다시 살아나셔서 여기 계시지 않는다. 보아라, 여기가 그분의 시체를 두었던 자리이다.
7 너희는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가서 예수님이 전에 말씀하신 대로 그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서 거기서 그들을 만나실 것이라고 알려 주어라."
8 여자들은 무서워 떨며 정신 없이 무덤에서 도망쳐 나왔으나 겁에 질려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였다.
9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 이른 아침에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나타나셨다.
10 마리아는 슬픔에 잠겨 울고 있는 제자들에게 가서 이 사실을 말했으나
11 그들은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을 듣고도 믿으려 하지 않았다.
12 그 후 두 제자가 시골로 내려가고 있는데 예수님이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13 그래서 그들이 돌아가서 이 소식을 다른 제자들에게 알렸으나 그들은 이 말도 믿지 않았다.
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식사하고 있을 때 예수님이 나타나서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또 완고하게 고집을 피우며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는다고 그들을 책망하셨다.
15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나가 모든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파하여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사람은 죄인으로 단정될 것이다.
17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기적들이 따를 것이다.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배우지 않은 새로운 말을 하고
18 뱀을 만지거나 어떤 독을 마셔도 해를 입지 않으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으면 나을 것이다."
19 주 예수님은 말씀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리워 가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셨다.
20 제자들이 나가서 이 기쁜 소식을 널리 전하자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하셔서 그들에게 따르는 기적으로 그들이 전하는 말씀이 사실임을 확증해 주셨다.
고린도전서 15장
17 또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여러분의 믿음도 헛되고 여러분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며
18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도 망했을 것입니다.
19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는 것이 이 세상뿐이라면 우리는 그 누구보다도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6. 예수님이 죽으실 때는 곧 안식일이었기 때문에 장례 절차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급하게 처리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이 지나고 제대로 장례를 치르려고 두 여인이 무덤에 들어가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막 16:5~6)
7.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들은 제자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막 16:11~13)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나귀 새끼를 타고 들어오실 때 격렬히 환영하던 백성들을 떠올려 봅시다. 이스라엘을 로마로부터 해방시키고, 온 세상을 정복할 왕을 기다리던 백성들이었습니다. 사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 백성들과 똑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이 나라를 세우시면 누가 더 높은 벼슬을 차지할까 싸우던 제자들이었습니다. (막10:35~45)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살아나셨다는 말도 믿지 못했습니다. 자신들이 바라던 돈과 권력, 명예는 사라졌다고 아쉬워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나타나십니다.
8. 예수님은 모든 일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니까 처음부터 죽지 않으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으시고 가장 처절하게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영광스럽게 부활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막 16:15~20)
예수님은 하나님을 떠나 자기 멋대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어린 양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사람들이 잘못한 것을 죄 없는 어린 양이 대신 죽어서 모면했다면, 이제는 죄 없으신 예수님이, 그리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십니다. 부활은 죽음을 이겨야만 가능한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닌 돈, 권력, 명예, 능력, 지식, 폭력과 같은 힘을 통해 자신을 지키고 다른 사람보다 위에 있고 싶어합니다. 이런 일의 끝은 바로 죽음입니다. 높은 곳으로 가고자 하는 마음은 죽음을 이길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시고, 가장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하십니다. 그리하여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에게 어서 돌아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따라 낮은 마음으로 다시 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적용하기
1. 나는 커서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 예수님이 죽으신 이유와 부활하신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예수님은 1번에서 대답한 나의 말을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정리하기
①예수님은 어린 양으로 오셔서 죽임 당하셨습니다. ②그러나 곧 죽음을 이기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①은 하나님을 떠난 나를 용서하시고 다시 하나님과 화목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신 것이고,
②는 돈과 권력, 명예, 지식, 능력, 폭력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사랑)대로 살면 지옥 같은 이 세상(=죽음)에서 벗어나 생명(=부활)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돈과 권력, 명예, 지식, 능력, 폭력을 달라고 기도하면 어떨까요? "하나님 저 커서 건물주가 되게 해주세요. 그러면 헌금도 많이 내고 어려운 이웃들도 도울 수 있잖아요."라고 기도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1. 오늘 순모임을 통해서 알게된 점은 무엇인가요?
2. 오늘 순모임을 통해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 예수님은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성령님과 함께 하는 삶을 알아보겠습니다.
맺는 기도
성령님 이 시간을 책임져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나를 위해 어린 양처럼 기꺼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고맙습니다.
저 혼자서는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성령님 오셔서 저를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