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기도
온 우주와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령님 이 시간을 책임져 주시고 이끌어 주세요.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주세요.
돌아보기
1. 세상에는 왜 미움과 다툼과 폭력과 전쟁이 있을까요?
생각 열기
1. 시기, 질투, 미움, 다툼, 폭력, 전쟁을 사라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서로를 미워하는 감정은 언제부터 생겨났을까요?
찾아보기
성경은 온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과,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 그 중에서도 특히 사람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주가 처음 생겨나고 사람이 처음 만들어질 때에는 미움과 다툼과 폭력과 전쟁은 없고, 모두가 서로 사랑하는 마음만 있었다고 합니다.
창세기 1장 1절부터 2장 3절까지를 읽어보고, 그 때의 모습에 관하여 이야기해 봅시다.
1 태초에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셨다.
2 지구는 아무 형태도 없이 텅 비어 흑암에 싸인 채 물로 뒤덮여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 활동하고 계셨다.
3 그때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라고 말씀하시자 빛이 나타났다.
4 그 빛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어
5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두움을 밤이라고 부르셨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첫째 날이었다.
6 하나님이 "물 가운데 넓은 공간이 생겨 물과 물이 나누어져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7 이렇게 하나님은 공간을 만들어 공간 아래의 물과 공간 위의 물로 나누시고
8 그 공간을 하늘이라고 부르셨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둘째 날이었다.
9 하나님이 "하늘 아래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0 하나님은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부르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11 하나님이 "땅은 온갖 채소와 씨 맺는 식물과 열매 맺는 과일 나무들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2 이렇게 땅이 온갖 채소와 씨 맺는 식물과 열매 맺는 과일 나무들을 그 종류대로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13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셋째 날이었다.
14 하나님이 "하늘에 광체가 나타나 땅을 비추고 낮과 밤을 나누어라.
15 그리고 날과 해와 계절을 구분하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6 하나님은 두 개의 큰 광체를 만들어 큰 광체로 낮을, 작은 광체로 밤을 지배하게 하셨으며 또 별들도 만드셨다.
17 이렇게 하나님은 그 광체들을 하늘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고
18 밤과 낮을 지배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구분하게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19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넷째 날이었다.
20 하나님이 "물에는 생물이 번성하고 공중에는 새가 날으라" 하고 말씀하셨다.
21 이와 같이 하나님은 거대한 바다 생물과 물에서 번성하는 갖가지 물고기와 날개 달린 온갖 새들을 창조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22 하나님이 이것들을 다 축복하시며 "바다의 생물들은 번성하여 바다를 채우고 공중의 새들은 번성하여 땅을 채워라" 하셨다.
23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다섯째 날이었다.
24 하나님이 "땅은 온갖 생물, 곧 가축과 땅에 기어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25 이렇게 하나님은 들짐승과 가축과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을 만드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26 그러고서 하나님은 "우리의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어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27 자기 모습을 닮은 사람, 곧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28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을 축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많은 자녀를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워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의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29 내가 온 땅의 씨 맺는 식물과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었으니 그것이 너희 양식이 될 것이다.
30 그리고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들에게는 푸른 풀과 식물을 내가 먹이로 주었다."
31 하나님이 자기가 창조한 것을 보시니 모든 것이 아주 훌륭하였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여섯째 날이었다.
1 이렇게 해서 우주가 완성되었다.
2 하나님은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
3 이와 같이 하나님은 창조하시던 일을 마친 다음에 일곱째 날에 쉬시고 이 날을 축복하여 거룩하게 하셨다.
이해하기
1. 모든 것이 존재하기 전에(=처음에) 우주를 만드신 분은 누구실까요? (1:1)
2. 하나님께서는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세상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습니다. 빈 칸에 창조물을 창조 순서에 맞게 그려봅시다.
[참고자료]
고대 히브리인들은 세상(=지구,우주)이 이렇게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첫째날 : 빛 - 낮과 밤
둘째날 : 물 가운데 넓은 공간 - 하늘
셋째날 : 하늘 아래 - 바다와 땅
넷째날 : 땅 - 온갖 채소와 씨 맺는 식물과 열매 맺는 과일 나무 + 날과 해와 계절을 구분하는 광체 - 하늘에 있음, 밤과 낮을 지배하고 빛과 어두움을 구분함
다섯째날 : 바다 생물 = 갖가지 물고기 + 날개 달린 온갖 새들
여섯째날 : 땅의 생물 = 가축 + 기어다니는 것 + 들짐승 + 사람(남자와 여자)
일곱째날 : 쉬셨다. 이 날을 축복하여 거룩하게 하셨다. (안식일)
3. 창조 순서를 가만히 살펴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 순서대로 창조하셨을까요? 여섯째날부터 첫째날까지 순서가 거꾸로 창조 되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4. 첫째날부터 다섯째날까지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창조하신 것을 보시고 무엇이라 하셨나요? (4, 10, 12, 18, 21절)
5. 다른 날과는 다르게 여섯째날에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개역개정)(=아주 훌륭하였다)고 하십니다. 이유가 뭘까요? (31절)
※ 하나님께서는 다른 창조물과는 다르게 '이 창조물'에게 특별한 명령을 하십니다.
6. '이 창조물'은 뭘까요? (26~27절)
7. 어떤 특별한 명령을 주셨나요? (26~30절)
8. 왜 이런 명령을 하셨을까요?
9. 사람은 자신의 모습을 닮은 사람을 낳습니다. 우리는 그 관계를 부모님과 자녀(아기)라고 부릅니다. 부모님이 아기를 낳으면 어떤 마음이 생길까요?
10. 하나님도 자신의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26절) 어떤 마음이셨을까요?
정리하기
하나님께서는 나를 만드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내 아빠입니다. 내 아빠이신 하나님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를 사랑하셨고, 앞으로도 영원히 나를 사랑하십니다. 우주에 있는 모든 것들의 아빠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주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이때는 모든 것들이 사랑받았고 행복했습니다. 당연히 시기, 질투, 미움, 다툼, 폭력, 전쟁과 같은 나쁜 마음들이 없었습니다.
1. 오늘 순모임을 통해서 알게된 점은 무엇인가요?
2. 오늘 순모임을 통해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 다음 시간에는 하나님과 창조세계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맺는 기도
성령님 이 시간을 책임져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님이 내 아빠되심을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님을 더 알게 해주시고,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창조 세계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