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기도
나를 만드시고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령님 이 시간을 책임져 주시고 이끌어 주세요.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사랑하시는 우주와 자연 환경과 생물들을 저도 사랑하며 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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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는 미움, 다툼, 시기, 질투, 폭력, 전쟁과 같은 나쁜 마음들이 없었습니다. 왜 없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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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부모님은 언제 나를 가장 사랑스럽다고 하시나요?
2. 그럼 반대로, 언제 가장 마음 아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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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나님과 사람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시며 사랑해주십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창세기 2장 4절부터 25절까지를 찬찬히 읽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봅시다.
4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일은 대충 이렇다 :
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나무나 풀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않았으며
6 증기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다.
7 그때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티끌로 사람을 만들어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산 존재가 되었다.
8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은 에덴 동쪽에 동산을 만들어 자기가 지은 사람을 거기에 두시고
9 갖가지 아름다운 나무가 자라 맛있는 과일이 맺히게 하셨는데 그 동산 중앙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었다.
10 에덴에 강이 생겨 동산을 적시며 흐르다가 거기서 다시 네 강으로 갈라졌다.
11 그 첫째는 비손강으로 순금과
12 진귀한 향료와 보석이 있는 하윌라 땅을 굽이쳐 흘렀다.
13 그리고 둘째는 기혼강이며 구스 땅을 가로질러 흘렀고
14 셋째는 티그리스강으로 앗시리아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는 유프라테스강이었다.
15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가 만든 사람을 에덴 동산에 두어 그 곳을 관리하며 지키게 하시고
16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동산에 있는 과일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으나
17 단 한 가지 선악을 알게 하는 과일만은 먹지 말아라. 그것을 먹으면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
18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도울 적합한 짝을 만들어 주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온갖 들짐승과 새를 만드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 이끌고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들을 부르는 것이 바로 그 생물들의 이름이 되었다.
20 이와 같이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이름을 지어 주었지만 그를 도울 적합한 짝이 없었다.
21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은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가 자고 있는 동안 그의 갈빗대 하나를 뽑아내고 그 자리를 대신 살로 채우셨다.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뽑아낸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아담에게 데려오시자
23 아담이 이렇게 외쳤다.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구나! 남자에게서 나왔으니 이를 여자라고 부르리라."
24 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두 사람이 한몸이 될 것이다.
25 아담과 그의 아내가 다 같이 벌거벗었으나 그들은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이해하기
1. 하나님은 땅의 티끌로 사람을 만들고 거기에 무엇을 더하셨습니다. 어떤 일을 하셨나요? (7절)
2.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하신 일은 무엇인가요? (8~9절)
3.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몇 가지 명령을 하셨습니다. 어떤 명령을 내리셨나요? (15~17절)
※ 히브리어로 '아담'은 사람을 뜻하는 말이고, '아다마'는 흙을 뜻하는 말입니다. 19절에서 '아담'은 7절에서 만드신 바로 그 사람을 가리킵니다.
4. 사람이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입니까? (19절)
5. 생물의 이름을 짓는 것과(19절), 관리하며 지키는 것(15절)은 어떤 상관이 있을까요? 아래 시를 읽으며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사람)에게 에덴 동산을 관리하며 지키라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은 생물들의 이름을 짓고, 소중히 여기며 돌봐주었습니다.
6. 하나님은 아담을 위해 짝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18절, 20절)
7. 아담은 여자를 보고 무엇이라 외쳤나요? (23절)
8. 만약 내 뼈가 부러지거나, 살에 상처가 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요? 아담이 여자를 보고 외친 말은 어떤 뜻일까요?
9. '두 사람이 한몸'이 된다는 것은 무슨 말일까요? (24절) 6,7,8번 질문을 생각하면서 답해봅시다.
적용하기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명령은 다음의 두 가지 입니다.
① 에덴 동산을 관리하며 지켜라.
② 네가 동산에 있는 과일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으나 단 한가지 선악을 알게 하는 과일만은 먹지 말아라. 그것을 먹으면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
나는 ①의 명령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봅시다.
정리하기
사람은 티끌로 만들어졌지만, 하나님의 생기가 불어 넣어져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생물들을 업신여기면 안됩니다. 에덴 동산을 지키며 관리하라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담은 생물들의 이름을 짓고 소중히 여기며 돌봐주었습니다.
아담이 여자를 보았을 때 외쳤던 말도 크게 보면 같은 말입니다. '살 중의 살'이고 '뼈 중의 뼈'라는 말은 함부로 대하지 않고 소중히 여기며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겠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지켜야 할 명령은 무엇이었습니까? ① 에덴동산을 지키고 관리하는 것과 ② 선악을 알게하는 과일을 먹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①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과 생물들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지키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은 자연에 사는 동물과 식물들을 함부로 여기고, 자연을 훼손하며 편하게 살려고 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심지어는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때리고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지구는 갈수록 병들고 사람은 큰 곤경에 빠졌습니다.
우리가 반성하여 자연과 창조 세계를 사랑하고 아끼며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자 우리의 행복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은 단순히 '하라면 해'가 아니라, 사랑을 회복하고 풍성하게 하는 길입니다.
1. 오늘 순모임을 통해서 알게된 점은 무엇인가요?
2. 오늘 순모임을 통해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 다음 시간에는 사람이 큰 불행에 빠지게 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맺는 기도
성령님 이 시간을 책임져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그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과 창조 세계를 함부로 여겼습니다. 저를 용서해주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커다란 선물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