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없이 살 수 있을까?
우리가 버리는 제일 독한 쓰레기는 무엇일까?
우리는 떠난 뒤에 일회용품을 남긴다...
■ 대기오염이 악화된 미래 상상하기
-지식채널e ‘거짓말 같은 이야기’(EBS, 2016.11.03. 영상 4분 40초) · 바깥에서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고, 오염된 공기를 덜 들이마시기 위해 조심스럽게 걸어야 하는 세상, 공기를 사서 마셔야 하고 부유한 사람들만 고층 건물에서 깨끗한 공기를 누리는 가상의 세계를 보여 준 다.
-2040년, 신선한 공기를 팝니다(환경운동연합· 라이나전성기재단, 2018.09.17. 영상 1분 5초) · 깨끗한 공기가 담긴 병에 가격표가 붙어 진열되어 있는 모습, 사람들이 방독면을 쓰고 다니는 모습, 공기 병을 사서 방독면에 끼우는 모습 등을 보여 준다. “공기까지 사서 마셔야 하나요?”라는 질문으로 마무리된다.
-Hairy Nose(털북숭이 코)(WildAid China, 2016.03.02. 영상 1분 30초) · 극심한 대기오염으로 인해 인간이 털북숭이 코를 가지도록 진화할 것이라는 가상의 시나리오이다. 환 경단체 와일드에이드(WildAid)가 미세먼지, 황사 등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제 작한 캠페인 영상의 일부이다.
환경일기장, 11쪽 자료 발췌
■ 대기오염과 야외노동
미세먼지, 가축도 괴롭다 (TBC, 2019.01.27. 뉴스영상 1분 25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