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책 정리할 때 약속!
글씨는 바르게(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
습관들기까지 꾸준히!
하루의 정리가 끝나면 부모님께 확인받기+클래스팅에 사진 찍어 게시물로 올리기
코넬식도 하나의 방법일뿐, 결국 자기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
↓ 아래 배움공책 양식을 컴퓨터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반 온라인 플랫폼이 여럿이지요.
학교와 학급 소식과 과제가 올라오는 클래스팅
일상의 기록과 학습활동 결과, 여러분이 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 수 있는 네이버 카페
과제 전문 '얄개반닷컴'
에듀넷 세트죠. e학습터-디지털교과서-위두랑
클래스카드와 같은 퀴즈, 플래시카드 프로그램
위에 나온 것들은 일종의 도구입니다. 여러 도구를 골고루 써 보는 경험을 가져야 하죠.
마치 망치질만 하는 사람, 톱질만 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듯이 말이죠. 이번에 우리반은 e학습터 선도학급입니다. 함께 e학습터를 정식으로 가입하고 온라인 수업활동을 해 나갈 것입니다.
e학습터 가입부터 수업듣기, 과제 및 평가까지 알아봅시다.
'봄'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나요?
선생님은 봉화 띠띠미 마을
나무에 올라오는 새순이 떠오르는군요.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
떠오르는 봄을 그림으로 그려요.
* 그림을 완성하면 클래스팅에 게시물로 올려주세요.
(준비물) A4 용지, 도안(A4 크기로 검은 그림자로 모양이 인쇄된 것), 연필, 지우개, 색연필, 싸인펜
나의 언어의 한계가 나의 세계의 한계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여러분이 알고 있는 감정 표현의 주머니는 얼마나 큰가요?
이 크기를 먼저 키워야 자기 마음을 자세하게 다양하게 또박또박 전해 줄 수 있어요.
정말 내 마음을 잘 전달하고 싶다면 인정받고 싶다면
잘 들어주고 잘 말해야 합니다.
서로 다른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다름에도 우리에게 공감이 있습니다.
느껴본 경험이 있기에 나눌 수 있지요.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낱말이 어떤 분위기를 가지느냐는 말의 가진 힘의 결을 나타내 줍니다.
예를 들면, '좋다'와 '애지중지하다'는 좋아함을 나타내는 말의 등급이 다르지요.
아래 감정 단어 표현 등급 분류표 - 고상한 초등학교 카페에서 가져옴
바른 자세에서 건강이 시작합니다.
바른 자세에서 몸과 마음이 자리를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