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2024년도 1학기 창의 컴퓨팅 입문 수업용 웹페이지 입니다.
시간 : 목요일 오후 1시 ~ 3시 50분
강의 장소 : 다니엘관 205호
교수자 : 장윤재 ( janggoosn@syu.ac.kr )
# 회고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
"가장 처음에 했던 그림 그리고 남이 따라 그리기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코딩이 컴퓨터 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 곳곳에도 적용이 될 수 있구나를 알게 되는 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메이키메이키를 활용해서 스크래치를 작동시키는 것이 정말 재밌었다."
"몸을 사용해서 코딩을 진행한것"
"중간놀이 때 복잡하고 재밌는거 만든다고 일 벌리다가 시간이 부족해 보여서 막판에 후다닥 만든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기말놀이에서 잘 실행되지 않는 코드를 하나하나 뜯어보며 결국 잘 실행되도록 고쳤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가장 즐거웠던 순간
"대학생이 돼서 창의력과는 거리가 멀었는데 이 수업을 통해 오랜만에 다양한 생각을 해보고 새로운 생각을 해본 것 같다"
"시험의 대한 부담감 없이 무언가를 만들고 그러한 과정을 보는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머리를 맞대고 재밌는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일방적 정보 지식 전달용 강의가 아닌 100% 참여형 수업으로 수업 참여에 더욱 적극적일 수 있었고 그에 따라 많은 지식도 얻어가는 것 같아 매우 유익한 수업이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 들은 수업 중 가장 수업 가기가 즐거웠습니다. 억지로 하는 재미없던 수업이 아닌 한 학기 동안 하나의 코딩 클래스를 재미있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코딩에 대해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순간
"사실 컴맹이기도 하고 이런건 해본 적도 없었는데 이 수업을 통해 처음엔 너므 아려웠지만 하면 할수록 흥미가 생기고 너무 재밌게 느껴졌다"
"처음에는 팀원들이 매주 바껴서 매번 낯설었는데 하면 할수록 자연스럽게 새로운 팀원과 어울리는 법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창의력이 굉장히 부족한데 부족한 점이 조금은 개선된 것 같다"
"초반엔 스크래치 사용법을 전혀 몰라 막막했는데 매주 수업을 진행하다 보니 마스터까진 아니지만 어느정도 손에 익어 혼자서도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려운 상황이 와도 포기하지 않고 반복해서 하다보면 어느정도 극복 가능한 거 같다."
"창의성의 부족 때문에 좀 힘들었습니다. 창작 활동이다 보니 어려운 것 같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더 재미있었던 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극복하려면 평소에도 여러 창의적인 생각을 하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머릿속으로 구동했을땐 될 것 같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다른 변수들이 생겨 나는것이 어려웠습니다.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게 된다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첫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나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까?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한 너를 볼 수 있을테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어색해하지 않고 수업에 더 열심히 참여하기"
"다른 사람들도 말을 거는 것이 쉽지 않으니까 오히려 나라도 자신감 있게 말하면 서로 좋을 것 같아! "
"처음 보는 보드, 물체들을 활용하는데에 어려움 느끼지 않기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니다"
"컴퓨팅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수업이라고, 겁먹지 말았으면 좋겠다~"
재미 : 4.7 / 5.0
어려움 : 2.1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