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2학기 창의 컴퓨팅 입문 C반 수업용 웹페이지 (http://bit.ly/sia2019-2nd-c) 입니다.
교수자 : 장윤재 (janggoons@gmail.com)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WPj25Bb
수업에 대한 메모 : https://www.gitbook.com/book/picxenk/creativecomputing101
[수업 PMI]
# 회고
"컴퓨터로 내가 재미있는 게임 및 효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고 기회가 된다면 계속 이런 류의 수업을 듣고 싶다."
"코드를 짜서 저것으로 작품을 만들어서 전시회를 하면 어덜까 라는 호기심이 생겼고 저걸 가지고 현재 활동하시는 작가가 있는지도 궁금해졌습니다."
"코딩을 쉽게 접하기에 창의컴퓨팅은 매우 좋은 수업인것같습니다. 제 전공에서는 하지않는 새로운 경험을 한것같아서 매우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 교수님도 매우 친절하셔서 수업의 참여가 재미있었습니다."
"심심할때 동생 가르쳐주고 나도 게임을 몇개 만들어 볼 계획이다."
"코딩이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고 놀이처럼 느껴져서 가장 좋았다. 어떤 형식과 규칙을 통해 의미를 전달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코딩은 어렵지만 누구나 할 수 있고 자유로운 형태의 언어같았다."
"문예창작과인 나에게 코딩이란 들어는 봤어도 살아생전 한번은 해볼까? 싶을 만한 거였다. 배울수록 미숙함이 보여 초조하기도 했는데, 그 마음과 반대로 든 생각은 이렇게 코드 만으로 다양한 것을 할 수 있다고? 로, 나 자신의 무궁무진함을 알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어렸을 적 즐겨하던 플래시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과 작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본 것 등. 실생활에 이렇게 코딩이 밀접하게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다."
" 제가 이제 배운 것을 초등학생들은 다 배우고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제가 만약 작가가 된다면, 미래의 독자들은 코딩을 물론, 새로운 기술들에 익숙할 텐데, 어떻게 독자들을 만족시켜줄까, 케케묵은 작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할머니도 코딩을 할 수 있다, 이러한 동영상을 보며, 다음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기술의 발전에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깨달음도 느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제가 제일 재밌게 느낀 점은 '나도 게임을 만들 수 있어'였습니다. 평소에 게임을 좋아하지도 않거니와, 컴퓨터 작업을 잘 다루는 사람은 유전자부터 다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코딩 수업을 통해 저도 마음만 먹는다면 하나씩 천천히 공부한다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심감도 생겼습니다, 앞으로 저는 3d 프린터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려 합니다,"
만족도 : 3.41 / 4
흥미도 : 3.34 / 4
난이도 : 2.86 / 4
향후 컴퓨팅 관련 수업 참여 여부 : 3.24 / 4
Week 15(12/11) - final review
Week 14(12/04) - final play
Week 13(11/27) - remix & share
Week 12(11/20) - read and write
Week 11(11/13) - logic
Week 10 (11/6) - physical input output
Week 09 (10/30) - mid play review
Week 08 (10/23) - mid play
Week 07 (10/16) - generative sound
Week 06 (10/2) - generative draw
Week 05 (9/25) - start makeymakey
Week 04 (9/18) - start scratch
Week 03 (9/11) - conditional design
Week 02 (9/4) - write & draw
Week 01 (8/28) - orientation
[수업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