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TALK : 우리의 인터뷰
아우어아우어 '우리의 시간'을 확장하고, 점프 커뮤니티원의 다양한이야기를 전합니다. 서로를 향한 응원과 연결을 소개합니다.
[박지용 캡틴] “라켓 너머, 사람을 만나는 시간”
테니스로 시작된 만남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연결로
이어졌습니다. 점프의 테니스 모임은 누군가와 공을 주고받는 운동을 넘어,
마음을 주고받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점프라는 공통의 기억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때로는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테니스 코트 위에서 진심으로 연결되었습니다. 테니스라는 취향을 매개로,
결국 사람을 향하는 이야기. 그 이야기의 중심에는 ‘우리’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