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ion mapping on Sculpture
iron pipe, fomax, UV film, projector, macintosh
Installation : 4830(w) * 13400(d) * 6000(h)mm | Sculpture : 2100(w) * 1950(d) * 4800(h)mm | Movie : 3D animation _ 1024 * 768 pixels _ 00:02:00 _ 2012
Concept
나르시소스 신화에서 나르시소스는 수면에 반사된 자신의 모습에 매료되어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 즉 나르시소스는 주위에서 느낄 수 없었던 감정을 자기 자신에게서 발견하게 된다. 나르시소스는 실재하는 자아의 모습이 아니라 자신의 환영인 허상의 이미지 속에서 존재성을 발견한 것이다.
나의 작업은 나르시소스의 이러한 행위를 모티브로 한다. 현실에서 만들어진 나의 모습을 뒤로하고 수면에 반사된 허상의 나를 끊임없이 바라보면서, 내면에 잠재된 나의 욕망과 모습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르시소스와 조금 다른 접근을 시도한다. 나르시소스는 하나뿐인 자아의 환영을 들여다 보았다면, 나는 허상의 모습이 계속적으로 변한다. 즉 내안에 잠재된 다양한 자아들을 자기애적으로 하나 하나 들여다보는 것이다. 나는 나르시소스가 자기를 들여다보는 것 이상으로 분열되는 나의 모습을 편집증적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그래서 현실에서 가려진 나의 모습을 인지하고자 한다.
Projection mapping on Sculpture
iron pipe, fomax, projector, macintosh _ Sculpture : 1200(w) * 900(d) * 1800(h) mm | Movie : 3D animation _ 1024 * 768 pixels _ 00:01:00 _ 2011
Concept
나르시소스 신화에서 나르시소스는 수면에 반사된 자신의 모습에 매료되어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 즉 나르시소스는 주위에서 느낄 수 없었던 감정을 자기 자신에게서 발견하게 된다. 나르시소스는 실재하는 자아의 모습이 아니라 자신의 환영인 허상의 이미지 속에서 존재성을 발견한 것이다.
나의 작업은 나르시소스의 이러한 행위를 모티브로 한다. 현실에서 만들어진 나의 모습을 뒤로하고 수면에 반사된 허상의 나를 끊임없이 바라보면서, 내면에 잠재된 나의 욕망과 모습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르시소스와 조금 다른 접근을 시도한다. 나르시소스는 하나뿐인 자아의 환영을 들여다 보았다면, 나는 허상의 모습이 계속적으로 변한다. 즉 내안에 잠재된 다양한 자아들을 자기애적으로 하나 하나 들여다보는 것이다. 나는 나르시소스가 자기를 들여다보는 것 이상으로 분열되는 나의 모습을 편집증적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그래서 현실에서 가려진 나의 모습을 인지하고자 한다.
Projection mapping on Sculpture
iron, fomax, wood, glass, UV film, projector, computer _ Sculpture : 4900(w) * 2200(d) * 2400(h) mm | Movie : 3D animation _ 1024 * 768 pixels _ 00:01:00 _ 2010
Concept
나르시소스 신화에서 나르시소스는 수면에 반사된 자신의 모습에 매료되어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 즉 나르시소스는 주위에서 느낄 수 없었던 감정을 자기 자신에게서 발견하게 된다. 나르시소스는 실재하는 자아의 모습이 아니라 자신의 환영인 허상의 이미지 속에서 존재성을 발견한 것이다.
나의 작업은 나르시소스의 이러한 행위를 모티브로 한다. 현실에서 만들어진 나의 모습을 뒤로하고 수면에 반사된 허상의 나를 끊임없이 바라보면서, 내면에 잠재된 나의 욕망과 모습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르시소스와 조금 다른 접근을 시도한다. 나르시소스는 하나뿐인 자아의 환영을 들여다 보았다면, 나는 허상의 모습이 계속적으로 변한다. 즉 내안에 잠재된 다양한 자아들을 자기애적으로 하나 하나 들여다보는 것이다. 나는 나르시소스가 자기를 들여다보는 것 이상으로 분열되는 나의 모습을 편집증적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그래서 현실에서 가려진 나의 모습을 인지하고자 한다.
Projection mapping on Sculpture
iron, urethane, smog acryl, projector, computer _ 1000(w) * 1000(d) * 480(h) mm _ 1024*768 pixels _ 2010
Concept
나르시소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수면 위의 얼굴과 수면 속의 얼굴을 대비시킨 작품이다. 본 작품에서 수면 위의 공간은 실제 공간으로 현실에서의 모습을 상징하고, 수면 아래의 얼굴은 수면 위의 얼굴이 반사된 허상의 얼굴을 상징한다.
그러나 수면 위의 현실 속의 모습은 사회 속에서 거짓으로 만들어진 개인의 모습처럼 인식되어 허상의 얼굴처럼 프레임만 보이게 만들었다. 반대로 수면 속의 얼굴은 실제가 방사되어 만들어진 허상이지만 그 허상 속에 진실된 자아의 모습이 있다. 그래서 허상을 상징하는 수면 속의 얼굴은 다양한 자아의 모습으로 변하지만 현실 속의 얼굴은 고착화되어 변하지 않는다.
Projection mapping on Sculpture
iron, fomax, wood, glass, UV film, projector, computer _ Sculpture : variable installation | Movie : 3D animation _ 1024 * 768 pixels _ 00:01:00 _ 2009
Concept
거울을 통해서 사람들은 자신을 들여다본다. 그러나 익숙한 자아의 모습은 어느 순간 낯설게 느껴지며, “나”란 존재 자체에 회의를 느낀다. 그래서 거울을 바라보는 자아는 나르시소스가 자아의 모습을 깊이 통찰했던 것처럼, 거울 속에 보여지는 허상의 자아를 통해 숨겨진 자신의 모습을 찾으려고 시도한다. 거울 속의 “나는 누구인가?” 나는 지금 거울을 바라보지만 거울을 바라보는 현재의 나는 여기에 없다. 거울 속의 나는 내가 아니라, 내가 바라는 나의 환영이며, 현실에 가려진 나의 모습이다. 즉 “나는 지금 여기에 없다.” 그러나 나의 숨겨진 의식의 실체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