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계절의 변화와 생명의 움직임을

관찰하다 보면 저마다의 특징이 있을 뿐

더 나음을 찾는다는 게 무의미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캔버스 안의 주제와 표현의

어울림은 자기의 존재가 빛나는 원초적

생명력으로 보이지 않는 끈처럼 연결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