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생애반려작품 부스전

                      2024. 6. 5(수)~6.11(화) / 조형갤러리 1관

       오! 예수, 가상7언 중 6점을 작품을 출품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말씀하신 7마디의 말씀 중 6마디의 말씀을 작품화 하였습니다. 

               제3회 서울아트페어 부스전

                 2024. 5.9(목)~5.12(일) / SETEC 전시관

                 오! 예수 연작 19점으로 부스전에 참석했습니다. 

                함께 한 작가들도 170명정도 되는 큰 전시입니다. 

                      제14회 이도선개인전

                       2024.3.21(목)~4.3(수)/온새미로갤러리

   경기도 양평에 자리 한 온새미로미술관은 음악으로 지역사회의 문화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는 국수교회에 부속된 갤러리입니다. 옛날 예배당을 고쳐 갤러리로 사용하고 있는 만큼       큰 은혜가 넘치는 전시장입니다.   

   이곳에 20여점의 작품으로 전시를 했습니다.                                                                                    성경속의 풍경과 새로 작업한   오!예수, 연작과 가상7언의 작품도 함께 선 보였습니다.            고맙게도 오래전 고등학교의 친구들이 함께 자리해 주었습니다. 친구들아! 고맙다. 

                   제13회 이도선개인전

                      2023.10.10(화)~10.16(월) / 밀알미술관 

    지난 2년간 작업한 새로운 작품들로 13번째의 개인전을 갖습니다.                                        새로 작업한 오! 예수, 연작들과 믿음의 영웅들 연작, 성경속의 풍경 연작 등 모두 40여점의     작품들을 전시했습니다.         좋은 작업을 하게 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KAMA 展. 출품

2020. 11.11(수) ~11.17(화)    /     인사아트플라자 1, 2층 전시실 

 2020 개최되는 KAMA 전에 작품을 출품합니다.   국내외의  저명한 작가 66분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인사동 나오시는 길에  한번 들리셔서 관람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andscape dn the Bible-Capernaum(1)  /100x50cm / mixed media on canvas /2019

  KAMA展 에 출품된 작품 가버나움입니다. 가버나움은 성경에 나오는 지명으로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셨던   갈릴리바다의 인근에 있는 도시입니다. 당시 로마와 그리스의 문물을 많이 받아들여 세속적으로 타락한 도시였습니다. 그 곳에서 예수님은 눈 먼 소경도 고쳐주시고 병자도 고쳐주시는 등 많은 이적과 천국에 대한 복음의 말씀도 전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행적을  가능한 한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밝은 색채로 표현해 보고자 하였습니다.  갈릴리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가버나움의 모습을 수평적인 구도에 배치해서 보는 사람들에게 평안함 더해 주려고 의도를 갖고 작업하였습니다.                                                   -작가의 노트 중에서-

2020. 한국-인도 同.異 Harmony 展.  출품

     (작품명: The Message of Jacob's Life /116.5x72cm/mixed media on canvas/2018)

 2020.9.30 -10.6/동덕아트갤러리(광화문아트포럼)

   참여작가는 한국 40명, 인도 14명으로 총 54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전시합니다. 국가적으로, 문화적으로, 거리상으로도 서로 다른 작가들이 모여 각자의 작품을 통해 창작의 세계에서의 어떤 아름다움의 조화를 보여주는지가 본 전시의 주제입니다.   ( 저의 출품작은 정면 왼쪽의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