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12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학부모 대상으로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건강한 디지털 습관 형성을 위한 ‘학부모 디지털 문해력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김묘은 (사)디지털리터러시협회 대표가 ‘독 되는 디지털, 득 되는 디지털’을 주제로 ▲자녀의 AI디지털교과서 ▲디지털 기기 관리 방법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학습 ▲진로 교육 방법 등 올바른 디지털 사용을 위한 실질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들은 스마트폰, 타블랫 등 스마트 기기에 쉽게 노출되는 자녀들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다. 이런 학부모를 위해 올바른 디지털 기기 활용과 장점 등을 설명하는 교육이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12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2024년 디지털 리터러시 학부모 연수’를 열고 아이들에게 정확한 디지털 기기 교육을 위해 학부모가 알아야 할 디지털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김묘은 디지털리터러시협회 부회장은 내년부터 시작하는 AI디지털 교과서 교육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스마트 기기를 처음 접할 때 교육용으로 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게임, SNS, 유튜브용으로 처음 접하는 것보다 교육용으로 접하면 궁금증이 생길 때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잠시만요 캠페인은 이용자들이 온라인에서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정보를 소비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디지털 리터러시 캠페인이다. 유튜브는 2022년부터 전 세계 74개 국가에서 잠시만요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지난해 한국에서는 국내 인터넷 이용자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협회와 함께 ‘사이버불링(cyberbullying)’을 주제로 처음 선보였다.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가 디지털리터러시협회와 함께 글로벌 디지털 리터러시 캠페인 ‘잠시만요(Hit Pause) 2024’를 28일 한국에서 시작했다.

‘잠시만요 캠페인’은 이용자들이 온라인에서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정보를 소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유튜브는 2022년부터 전 세계 74개 국가에서 이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한국에선 지난해 처음으로 ‘사이버불링(cyberbullying, 온라인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사)디지털리터러시협회가 함께했다.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디지털 리터러시 캠페인 '잠시만요(Hit Pause) 2024'를 한국에서 시작했다.

28일 유튜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전 세계 74개 국가에서 잠시만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유튜브는 올해도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협회와 함께 해당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영상은 이날부터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사)도산아카데미가 주최하고 교육 전문 언론 '더에듀'가 주관하는 도산아카데미 스마트포럼이 오는 4일 금요일 오후 7시 서울 인크루트에서 개최한다.

스마트포럼에는 김묘은 (사) 디지털리터러시협회 대표 AI 리터러시와 교육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김묘은 대표는 국무총리 소속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5기 위원, 서강대 디지털리터러시연구센터 부센터장, 前 교육부 인공지능 교육정책 자문단 위원으로 활동하며 인공지능 교육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가진 인물이다.

화성시가 13일,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협회, 경기도교육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했던 ‘2024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정규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협회와 화성시민의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협약을 바탕으로 (사)디지털리터러시협회는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추진 중이던 ‘2024년도 찾아가는 학교 연수 지원 사업’ 연수 운영 주관기관 모집(2차) 공고에 지원한 바 있다.

화성시가 20일 AI 중심도시를 위해 '사)디지털리터러시협회(회장 박일준)'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19일 디지털리터러시협회와 화성시민의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추진 중인 2024년도 '찾아가는 학교 연수 지원 사업' 연수 운영 주관기관 선정 뿐만 아니라 2025년 1월 출범하는 화성특례시가 AI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 화성시가 어제(19일) ㈔디지털리터리시협회와 화성시민이 인공지능(AI) 디지털 기기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리터러시 강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지원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리터리시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건강한 디지털 이용문화 확산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제반 사업에 대해 상호 협조 등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디지털리터러시협회(회장 박일준)가 주관한 '2024 디지털·AI 기반 예술교과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 연수 강사 역량 및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역량 강화 직무연수'가 8일 서울 강남구 메타코리아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학교예술교육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원의 AI 기반 학교예술교육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는 초등 교사 15명과 중등 교사 25명, 총 40명이 참여했다.

8일 서울 센터필드 이스트에 위치한 메타코리아에서 서울교육청이 주최하고 디지털리터러시협회가 주관한 '2024 디지털·AI 기반 예술교과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 연수 & 강사 역량 및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가 이 같은 평가를 받아 필요성이 인정됐다.

서울교육청 체육건강예술교육과는 교사의 VR·AR 경험을 통해 연극 무대를 자유롭게 꾸미고, 입체적인 캔버스에 작품을 연출하는 등 디지털과 예술을 융합한 교육을 위해 교사의 안목을 높이고자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무더운 방학, 학생들이 부모님 손을 잡고 서초구청으로 모였다. 바로 인공지능(AI)를 활용해 가훈과 가족 뮤직비디오를 만들며 AI와 친해지기 위해서이다.


서초구청이 주최하고 디지털리터러시협회가 주관한 ‘디지털 리터러시 캠프’가 지난 29~30일 양 일간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자녀와 함께 AI 시대에 디지털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초구청(서초구청장 전성수)이 주최하고 디지털리터러시협회(회장 박일준)가 주관한 ‘디지털 리터러시 캠프’가 7월 29일과 30일 양 일간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자녀와 함께 AI 시대에 디지털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29일 서울 서초구청에서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AI를 가르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소양을 기르는 시간이 마련돼 방학을 맞아 AI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디지털리터러시협회가 이날 진행한 ‘디지털 리터러시 캠프’에는 서초구 거주 8세 이상 초중등 자녀를 포함한 총 22가족이 참여했으며, ‘AI 활용하여 우리 가족 뮤직비디오&사이트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체 프로그램은 29~30일 양일간 진행되며, 29일에는 ‘우리가족 아바타’와 ‘우리가족 뮤직비디어 제작’이 진행됐다.

인공지능(AI) 기술이나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AI로 인한 사이버불링(괴롭힘) 우려가 커지고 있다. AI 산업 발전을 위해 AI 윤리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디지털리터러시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이버불링 & AI에 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만 14~69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 중 70.8%는 AI 기술이나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갖고 있었다. 77.9%는 AI 기술이나 서비스를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가 확산되면서 가상공간에서 괴롭히는 ‘사이버 불링' 피해가 커지고 있다.


사이버 블링 국민 인식 조사에서 50.0%가 사이버 불링을 목격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 중 84.1%는 사이버불링 문제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58.5%는 딥페이크 기술로 만든 콘텐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AI기술이 악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디지털리터러시협회와 메타코리아가 개최한 ‘가상 융합 기술 활용 미래교육 컨퍼런스’에 참여해 직접 체험해 본 교사가 이 같이 말했다.

컨퍼런스는 VR·AR·METAVERSE 등 가상 융합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현장 교사 50여 명이 참석해 자신의 수업에 적용 가능한지 확인해 보는 기회의 장이 됐다.

특히 이미 수업에서 활용한 교사들이 직접 경험담을 들려 주는 시간을 통해 시도를 해보려는 교사들에게 시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줬다.

CDL 디지털리터러시협회(이하 협회,회장 박일준)와 메타코리아(대표 김진아)는 지난달 28일 '가상 융합 기술 활용 미래 교육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내 최초의 여성 VR 아티스트인 피오니 작가의 VR 드로잉 퍼포먼스 '꿈꾸는 세상, 현실이 되다!' 공연을 시작으로 메타코리아 김진아 대표의 환영사와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국회의원의 인사 말씀에 이어 협회 김묘은 대표 특강 '가상 융합, 교육의 오래된 새길'이 진행되었다.

디지털리터러시협회(회장 박일준)가 메타코리아(대표 김진아)와 '가상 융합 기술 활용 미래 교육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협회와 메타코리아는 지난 5월 개최한 'VR·AR 활용 교육 연수'에 이어 '가상 융합 기술 활용 미래교육 컨퍼런스'를 지난달 28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교육자가 VR·AR·메타버스 등 가상 융합 기술을 활용해 미래형 수업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이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교육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디지털리터러시협회(회장 박일준)가 메타코리아(대표 김진아)와 '가상 융합 기술 활용 미래 교육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협회와 메타코리아는 지난 5월 개최한 'VR·AR 활용 교육 연수'에 이어 '가상 융합 기술 활용 미래교육 컨퍼런스'를 지난달 28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교육자가 VR·AR·메타버스 등 가상 융합 기술을 활용해 미래형 수업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이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교육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디지털리터러시협회(회장 박일준)는 지난 19일 다산고등학교가 진행하는 가상 융합 기술 활용 교육을 지원하였다.

협회는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VR·AR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메타 퀘스트의 최신형 VR 기기를 사용하여 실험, 탐사뿐 아니라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체험을 통해 교육 효과를 향상시키는 교육 방법을 전파하고 있다.

CDL 디지털리터러시협회(회장 박일준)는 5월 31일 메타코리아(대표 김진아)와 서울시교육청이 후원하는 ‘VR·AR 활용 교육’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미래 교육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메타코리아 멀티룸에서 교사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교사들이 VR·AR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VR·AR 기기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교사 60여 명이 참여했다. 

페이스북으로 유명한 메타가 CDL 디지털리터러시협회와 손 잡고 VR·AR 활용 교육 연수를 진행,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메타코리아 멀티룸에서 교사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교사들이 VR·AR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부 역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시대를 맞아 이를 지원하기 위해 초·중등 디지털 인프라 개선계획을 발표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어 이번 연수의 가치가 더해진다.

"VR·AR의 교육적 활용은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학교와 교사가 당장 고민해야 할 당면 과제이고, 그렇기 때문에 교사들을 위한 VR·AR 연수가 필요하다" (CDL 디지털리터러시협회 김묘은 대표)

"2022 개정 교육 과정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VR·AR 활용 미래형 수업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에 필수적이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반문섭 연구위원)

“교육계를 포함한 VR·AR 생태계 구성원 모두와 협력해 시장이 요구하고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메타코리아 최영 메타 글로벌 비지니스 그룹 총괄)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테크 기업 메타(Meta)와 함께 가상 융합 & AI 활용 교육을 위한 교사연구회를 발족했다. 현재 학교에 보급되어 있는 VR 기기와 인공지능 기술의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고, 단순한 체험 교육을 넘어 교과 연계한 교육에 활용될 수 있도록 가상 융합 & AI 활용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육적 효과를 연구하기 위함이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테크 기업 메타(Meta)와 함께 가상 융합 & AI 활용 교육을 위한 교사 연구회 ‘L.I.N.K (Learning Initiatives Networks in the Knowledgeverse, 링크)’를 발족했다.


이번 L.I.N.K의 발족은 현재 학교에 보급돼 있는 VR 기기와 AI 기술의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고, 단순한 체험 교육을 넘어 교과 연계 교육에 활용될 수 있도록 가상 융합 & AI 활용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며 교육적 효과를 연구하기 위함이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2월 22일 ‘디지털 리터러시 콘퍼런스 2024’에서 열린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 2023’ 시상식을 개최했다. 협회는 건전한 디지털 콘텐츠 소비문화와 건강한 유튜브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2019년부터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를 진행해 왔다.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는 청소년들의 토론과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한 해 동안 협회의 유튜브 리터러시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 윤리 기준을 근거로 ‘재미’, ‘유용성’, ‘공익성’ 세 가지 측면을 평가해 결정한다. 특히 윤리 준수, 인권과 문화 다양성 존중, 건강한 언어 사용의 ‘공익성’ 측면을 중요하게 고려한다.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 2023에는 전국 46개 중고등학교 4378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2023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수업에서 학생들의 토론과 투표를 통해 선정한 결과가 반영됐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2월 22일 ‘디지털 리터러시 콘퍼런스 2024’에서 열린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 2023’ 시상식을 개최했다. 협회는 건전한 디지털 콘텐츠 소비문화와 건강한 유튜브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2019년부터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를 진행해 왔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2월 22일 ‘디지털 리터러시 콘퍼런스 2024’에서 열린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 2023’ 시상식을 개최했다. 협회는 건전한 디지털 콘텐츠 소비문화와 건강한 유튜브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2019년부터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를 진행해 왔다.


협회 김묘은 대표는 “유튜브는 창작자와 이용자가 상호 작용하는 생태계이기 때문에 좋은 콘텐츠의 소비하는 행위가 좋은 콘텐츠의 생산을 촉진할 수 있다”라며 “이 상을 통해 좋은 콘텐츠를 좋아하는 이용자가 많다는 사실을 알리고, 이용자에게 인정받는 좋은 채널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디지털 콘텐츠 리터러시’를 테마로 ‘미디어 시대에서 콘텐츠 시대로의 이동’이라는 주제 하에 ‘제8회 디지털 리터러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KBS 윤인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100여 명의 언론인, 창작자, 교육자 등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박일준)는 지난 22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KBS 윤인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100여 명의 언론인, 창작자, 교육자 등 전문가와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제8회 디지털 리터러시 컨퍼런스'를 성황리 개최했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지난 22일 ‘제8회 디지털 리터러시 컨퍼런스’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이맘때 진행되는 디지털 리터러시 컨퍼런스의 올해 행사는 ‘디지털 콘텐츠 리터러시’를 테마로 ‘미디어 시대에서 콘텐츠 시대로의 이동’이라는 주제 하에 개최됐다. 22일 오후 KBS 윤인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100여 명의 언론인, 창작자, 교육자 등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했다.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미래 세대 역량으로 디지털 소양을 꼽았다. 디지털 소양은 디지털에 대한 지식, 기술, 태도의 함양을 통해 궁극적으로 디지털 사회에서 살아갈 책임 있고 성숙한 구성원을 기르는 데 지향점을 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묘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대표는 "디지털 리터러시(디지털 문해력, Digital Literacy) 교육이 학생들의 학업은 물론 진로 결정에까지 영향을 미칠수 있기에 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도 학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타버스가 오고 있다. 메타버스는 교육, 의료, 공연, 예술,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될 수 있다. 메타버스에 적용되는 가상현실,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기술을 통해 과거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메타버스에서는 우주 체험이 가능하고, 인체 속을 탐험할 수도 있다. 인공지능의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이용하여 해외 학생들과 교류도 가능하다. 메타버스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6일 14시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에서 '메타버스 실천윤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행사는 현대원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 원장의 기조강연, 김묘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대표의 실천윤리 주제발표, 패널토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가 자율성, 사생활 침해 예방, 개인정보 보호 등 '메타버스 실천윤리' 공식 최종안을 발표하기에 앞서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6일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에서 메타버스 윤리를 주제로 '메타버스 실천윤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원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 원장의 기조강연, 김묘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대표의 실천윤리 주제발표, 패널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에서 ‘메타버스 윤리’를 주제로 ‘메타버스 실천윤리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윤리적 문제상황에 대한 원칙을 구체화한다.

이날 행사는 현대원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 원장의 기조강연, 김묘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대표의 실천윤리 주제발표, 패널토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관련 규범이 미비하다 보니, 각종 범죄에 노출되는 등, 부작용도 상당한데요.

정부가 메타버스 공간에도 실천윤리 지침을 마련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고 있습니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김묘은 대표와 조금 더 자세히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메타버스 공급자는 가상세계의 존재(아바타)가 이용자 인격이 투영된 인격체로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이용자는 메타버스에서 잘못을 저지른 경우 실수를 인정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메타버스 관련 중앙부처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전문가 간담회를 22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여성가족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위원회, 경찰청 등 정부 부처와 메타버스 영역별 주체(개발·운영·이용·창작자) 및 학계·연구계·법조계 등 민간 전문가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해 발표한 '메타버스 윤리원칙'을 주체별로 구체화한 '메타버스 실천윤리' 초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5일 국내외 주요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학계 및 연구계 등 메타버스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건전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 산.학.연.관 간담회'를 가졌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는 11월 4일 전라남도 광양시 용강초등학교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메타버스 & AI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 70여 명과 학부모 60여 명이 참여해 메타버스와 AI를 경험하고, 디지털 세계에서 자기 정체성을 정립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가 지난 4일 전라남도 광양시 용강초등학교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메타버스 & AI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등생과 학부모들에 메타버스와 AI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세계에서 자기 정체성을 정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캠프에는 초등생 70여 명과 학부모 60여 명이 참가했다.

학부모 디지털 봉사단은 미래 교육을 위한 학부모 인식 전환과 교육 현장에 부족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 교육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자 모집한 학부모 봉사단으로, 지난해 1기 318명에 이어 올 3월부터 206명의 2기 봉사단을 모집해 교육·양성했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10월 26일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에서 ‘학부모, 미래 교육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학부모 디지털 봉사단 성과 공유 행사를 개최했다.

조선에듀가 김묘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대표를 만나 디지털 리터러시의 중요성과 알파세대를 위한 교육법 등 디지털 리터러시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묘은 대표는 “디지털에 의해서 우리 삶의 방식이 모두 바뀌고 있기에 아날로그 시대에 필요했던 역량들도 재정의되어야 하고, 재학습을 해야 한다”라며 “디지털 리터러시는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핵심역량이자, 생존역량”이라고 강조했다. 

T1과 협회는 e스포츠 산업 발전 및 건강한 게임 문화 발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 국민의 e스포츠 리터러시 강화, e스포츠 이용자의 권익 향상, 건강한 e스포츠 문화 확산 등의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오늘 한국에 런칭한 캠페인은 '사이버불링(cyberbullying)'에 초점을 맞춰 해당 주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을 높이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총 여덟 편의 영상으로 구성됐다. 모든 콘텐츠는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와 공동 기획 및 제작했다.

'잠시만요' 캠페인은 재밌고 흥미로운 영상을 통해 이용자들이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을 더욱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유튜브는 지난해 9월 미국을 시작으로 프랑스, 독일, 인도, 호주를 포함한 50개 이상의 국가에 '잠시만요' 캠페인을 선보인 바 있다.

유튜브의 ‘잠시만요(Hit Pause)’ 캠페인은 지난해 9월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50개 이상에서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디지털 리터러시 캠페인이다. 한국에서는 ‘사이버 공간에서 특정인을 집단적으로 따돌리거나 욕설, 험담 따위로 집요하게 괴롭히는 행위’를 뜻하는 사이버불링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6월 9일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미래를 보고, 새로운 것을 탐험하며, 경계를 뛰어넘다!’를 주제로 ‘2023 메타 비전 서밋’을 개최했다.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6월 9일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미래를 보고, 새로운 것을 탐험하며, 경계를 뛰어넘다!’를 주제로 ‘2023 메타 비전 서밋’을 개최했다.

서울예술대학교는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와 ‘문화예술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일 서울예대 본부동 대회의실에서 유태균 서울예대 총장과 박일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묘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대표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본질은 비판적 사고를 기르는 힘”이라며 “미디어를 선별하는 능력을 포함해 정보가 얼마나 정확한지 파악하는 역량이 학교 졸업장보다 중요한 시대가 됐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지난 2월 27일 ‘2022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 결과를 발표하고 온라인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지난 2월 27일 ‘2022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 결과를 발표하고 온라인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는 서울, 경기, 대전, 광주 등 전국 25개 중고등학교 2,746명의 학생이 선정 과정에 참여했다.

디지털 문해력은 비단 청소년들만의 문제는 아니다. 자극적인 이슈와 가짜뉴스로 시청을 유도하는 이른바 '사이버 렉카' 유튜버들의 영상이 항상 인기 동영상 순위에 있는 것처럼, 연령을 불문하고 '디지털 문해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23일 스마트기기 활용 학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서울시교육청의 ’스마트기기 활용 학습의 교육 효과 분석 연구’ 중간 결과와 연구에 참여한 교사, 학부모, 학생의 활용 사례를 발표하는 행사이다. “보이는 만큼만 알 수 있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교사, 학생, 학부모가 교육, 학습, 일상에서 스마트기기를 활용하여 변화를 만든 사례들이 공유된다.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와 협업으로 진행한 디지털 문화예술교육 ‘메타버스 아틀리에’ 오픈식과 수료식을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시민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메타버스 아틀리에는 진흥원이 문화중심도시 광주에 특화된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전당)⋅(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이하 협회)와 협력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VR ART 공연 △광주 문화예술 메타버스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삶의 구조와 질을 바꿔줄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알차게 마련된다. 국립중앙도서관과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는 에세이 전자책 창작 경험을 통해 디지털 사회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중장년 이용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에세이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공동 개최한다.

20일 경기도교육청과 도회의는 도회의 지하 1층 중회의실에서 '메타버스 플랫폼과 평생교육_대안교육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고도화된 기술이 집약된 메타버스가 평생·대안교육에 활용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광주 디지털 리터러시 코치단 양성과정(이하)'은 <2022년 시민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디지털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진흥원과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가 협업하여 마련한 사업이다.

NHN에듀는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NHN에듀가 출시 예정인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발전 및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게 된다.

NHN에듀는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2022년 상반기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워크숍’을 2월 14일부터 진행하며, 2월 11일까지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지난 18일 디지털 웰빙 리터러시를 주제로 디지털 리터러시 콘퍼런스 2022에서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 2021’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와 사단법인 코드(이사장 윤종수)는 지난 18일 ‘디지털 건강, 안녕하십니까’라는 슬로건 하에 디지털 웰빙 리터러시를 주제로 ‘디지털 리터러시 컨퍼런스 2022’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단법인 코드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디지털 건강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유택 디지털리터러시교육학회장은 기조 강연에서 '디지털 웰빙 리터러시의 개요와 필요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미디어 이용기간이 크게 늘어나면서 부작용이 함께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웰빙'을 주제로 한 온라인 컨퍼런스가 열린다.

서울시교육청은 운영기관의 업무부담 경감을 위한 인력을 지원하고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등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으로 생활속 디지털 문해교육을 실시하는 등 방안을 마련했다.

디지털리터러시학회(회장 이유택)와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지난 11월 26일 2021 디지털 리터러시 글로벌 컨퍼런스(2021 Digital Literacy Global Conference)를 공동으로 주최했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리터러시학회(회장 이유택)와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지난 11월 26일 '메타버스 시대:디지털 리터러시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2021 디지털 리터러시 글로벌 컨퍼런스'(2021 Digital Literacy Global Conference)를 공동으로 주최했다.

디지털리터러시학회(회장 이유택)은 지난 10월 29일 '디지털리터러시: 과거,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보다(Digital Literavy: Seeing the past, the present andthe coming future)'라는 주제로 <2021 디지털 리터러시 국제 심포지엄(Digital Literacy Global Symposium)>을 진행했다.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 CDL 이하 협회)는 주폴란드한국문화원(원장 강은영)과 함께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현지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화 교육을 시행했다.

'4차산업혁명 대응 시민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시민해커톤' 행사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와 협업으로 운영됐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박일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공동대표 회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평생교육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성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는 카카오 계열사 스테이지파이브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 기관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를 통해 교육용 디지털 기기 시장의 변화를 목표하고 있다.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 CDL 이하 협회)는 우송대학교(총장 오덕성)와 함께 디지털 리터러시를 갖춘 국내외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메타버스 기술을 적용한 대학 혁신에 나선다.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 CDL 이하 협회)는 주폴란드한국문화원(원장 강은영)과 '폴란드 현지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코로나 19로 대부분의 체험활동이 불가능한 이번 여름방학. 디지털 가상세계에는 이를 보완해주는 다양한 콘텐츠가 풍성하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김묘은 대표가 초등학생이 여름방학 동안 즐기면 좋을 무료 디지털 앱과 활용법을 추천한다.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2일 2021년 자치구 마을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1차 행복학습매니저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모두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야기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이 책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으로 사라질 700만개의 일자리에 충격을 받고 있을때 새로 생길 200만개의 일자리에 대해 집중합니다.

광주 시민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시니어 대학은 광주 시니어들의 올바른 디지털 도구 활용과 디지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와 협력하여 기획·운영된다.

대전시교육청은 2학기부터 학생의 상호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초·중학교 희망 학급 29개를 대상으로 온·오프(On·Off)세상 문화다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온·오프 세상 문화다양성교육 지원 사업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가치 판단을..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CDL, 대표 김묘은)는 벨기에 한국문화원과 함께 진행한 '도전!한글 캘리그라피 디자이너'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월 진행된 '디지털 한국화 교육 프로그램'에 이어 양 기관이 함께 선보이는..

이번 포럼은 '포용사회를 위한 디지털 역량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디지털 역량으로 인한 불평등을 해소하고 평생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개의 온라인 주제발표, 토크콘서트로 구성해 플립러닝 방식으로 진행한다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대표 김묘은, CDL 이하 협회)는 대구국제고등학교(교장 백채경)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일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 회장에 따르면 가정에서 정서적인 사랑의 올바른 형태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어린이가 로맨스 웹소설을 많이 읽은 경우 왜곡된 가치관에 물들기 쉽다. 그렇다면 무조건 웹소설을 피하는 것만이 정답일까?

박일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 회장은 "디지털 세계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관심 받고 싶다는 욕구가 큰 나머지 이런 유혹에 쉽게 빠질 수 있다"며 "온라인에서의 행동이 불러올 결과를 한 번 더 생각하도록 가정과 학교에서 지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최근 15초 분량의 짧은 영상 클립을 공유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티곡(TikTok)'에서 접어먹는 사탕이 인기다. 접어먹는 사탕을 해시태그로 단 영상들의 조회수는 170만회를 넘어섰다.

박일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회장은 단체 오픈채팅방이 네이버 지식in 서비스와 다음 카페의 중간적 성격이라고 분석했다. 누구나 정보 생산과 공유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네이버 지식in과 유사하지만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참여할 수 있는 단체 오픈채팅방이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4월 2일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온라인 회의실에서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박일준 회장을 초청해 '포스트 코로나와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콜로퀴엄을 개최했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대표 김묘은, 이하 협회)는 故이태석 신부의 스토리를 담은 영화 '부활'의 무료 온라인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7월 개봉한 영화 '부활'은 이태석 신부의 감동 실화를 담아낸 '울지마 톤즈(2010)'의 구수환 감독이 10년만에 선보인

이태석 신부의 스토리를 담은 영화 '부활'이 온라인 시사회를 진행한다. 디지털리터러시 교육협회(박일준, 김묘은 공동대표)의 주관으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진행될 이번 시사회는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20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도서출판 성안당은 33개 웹&앱을 활용한 스마트 교육 방법을 담은 '스마트판 원격수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원격 수업뿐 아니라 스마트 교실에서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이뤄져있다. 33개의 디지털 도구와 활용 방법을 혼합해 잘 사용한다면, 수업을 효과적,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구미래교육연구원(원장 이희갑)은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CDL, 대표 김묘은)에 의뢰한 '미래 역량교육을 위한 교사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 프레임워크 개발'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초기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퍼진 한류가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 세계적인 한류로 확장되었고, 2000년대 초반 대장금, 주몽 등 역사 드라마가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며 시작된 한국 전통 문화에 관한 관심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을 통해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CDL, 회장 박일준)는 지난 14일 진행된 '디지털 리터러시 컨퍼런스 2021'에서 '2020 베스트 유튜브 채널'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날 행사에서 '2020 교사가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10개와 '2020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10개를

'교사가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은 전국 323명의 교사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은 2020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가 진행한 수업에 참여한 1,025명의 청소년들이 토론과 투표를 통해 선정한 결과다.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CDL, 회장 박일준)과 사단법인 코드(C.O.D.E., 이사장 윤종수)는 오는 14일 '디지털리터러시 컨퍼런스 2021 - 거인의 어깨 위에서 지식을 나누다'를 개최한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와 코드가 주관하고 열린민주당 강민정 국회의원과 미디어오늘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CDL, 회장 박일준)는 서울 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과 함께 디지털 리터러시와 창의 융합 교육을 연계한 '도전! 동화작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도전! 동화작가!' 프로그램은 9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온라인 실시간 교육으로

국립중앙도서관과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가 이달 3회에 걸쳐 고령층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도서관 이용자의 디지털 문해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 사회화가 본격화되면서 중장년층 이상에서 디지털 소외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발표한 '연령별 디지털정보화역량 수준'에 따르면, 40대 이하의 경우 100%를 넘어섰지만 50대(70.1%), 60대(41.3%), 70대 이상(16.2%)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PC 및 모바일 기기 활용도가 낮았다.

박일준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장은 "온택트 수업으로 학생들의 미디어 사용이 늘면서 게임,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다. 적절하게 미디어를 활용하는 법만 안다면 오프라인 수업에 비해 교육 효과가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와 서울도서관이 주최한 <2020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이 지난 3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 <2020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포럼, 북토크, 각종 프로그램과 참여이벤트까지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기술은 죄가 없다.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의 문제다. 기술을 좋은 데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쁜 데 사용하는 사람이 반드시 존재한다. 두 부류의 사람 중 누가 발 빠르게 움직일지는 우리 모두 알고 있다. 디지털 악당을 막기 위해 정책 수립자들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늘 악당보다는 한발 느리다. 악당을 잡아내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역시나 악당만큼 부지런하지는 않다.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2020 초등 쌍방향 협업 설계 관리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김묘은 강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는 학교 현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디지털 도구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 사례 등을 제시하고 간단한 실습을 통해 관리자가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포럼 발제1은 ‘대체불가능한 사서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윤명희 파주중앙도서관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사람들, 사서? 박태연 전북대학교 문화융복합 아카이빙 연구소 전임연구원은 ’언택트 시대의 서서‘ 김묘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대표는 ’AI시대, 사서 고생하지 않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먼저 제1 주제와 관련하여 발표자로 나선 이윤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디지털 기반(인프라) 구축 등 아동친화적 공간 마련’에 대해 제안하였고, 김묘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대표는 ‘아동 권리 증진 방안으로 온라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과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는 23일 도서관 이용자와 일반 시민의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정보 이해와 표현 능력을 말한다.

코로나19는 취업시장에도 강력한 영향을 주고 있다. 어느새 화상면접이 기업 채용에 있어 하나의 방법으로 자리 잡았으며 신입 채용보다는 경력 채용에 기업들의 채용방식이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 움직임과 기업의 채용 전략이 맞물려 나타나는 현상이다. 

유럽 각지에 사는 초등학생들이 온라인에서 고암 이응노 화백의 미술 세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전 서구에 위치한 이응노미술관은 지난 15일 디지털리터러시협회, 유럽한글학교협의회와 함께 고암의 예술을 탐색하고 체험하는 온라인 워크숍을 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 이하 협회)는 이응노 작품을 구글 아트 앤 컬쳐에서도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을 기념해 한불독 청소년이 함께하는 실시간 온라인 대면 문화예술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 교육 전문가인 김묘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공동대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도입된 초.중.고등학교 비대면 원격 수업을 원활히 운영하기 위한 선행조건으로 "학생들에게 수업태도를 포함한 온라인 예절교육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33회 정보문화의 달 디지털 포용 컨퍼런스가 6월 16일 시작으로 6월 23일과 6월 30일 오후 2시~3시 서울혁신파크에서 진행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에서 생중계로 진행됩니다.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협회)가 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과 함께 'CDL 코치와 함께하는 독서&콘텐츠 창작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초등 3~6학년 대상 4회 진행이며 신청은 6월 4일까지이다.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조영풍)은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시민의 풍요로운 삶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리터러시 특강은 전담 강사로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김묘은 공동대표 부회장을 초청해 진행하며 빅데이터 개념, 빅데이터 무료 툴 활용, 빅데이터 시각화에 초점을 마자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 개관을 통해 진행되는 온라인 학습은 외부 체험 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 방식인 화상 도구를 활용해 미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유망 직업을 체험해보며 미래 인재의 핵심역량인 디지털 리터러시를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 이하 협회)가 서울시교육청 중부교육지원청, 서울 중구청과 함께 온라인 학습 콘텐츠 지원 및 학부모 연수를 추진한다. 이번 온라인 학습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교사, 학생, 학부모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대에 따라 우리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수단들은 날로 진화해왔습니다. 최근에는 포털 사이트와 SNS를 통한 텍스트 중심의 정보를 넘어 동영상 플랫폼을 통한 영상 콘텐츠들도 빠르게 공유되고 있죠. 그런데, 우리가 접하는 이 수 많은 정보들은 과연 믿을 만한 것일까요?

최근 비대면 서비스의 확산, 온라인 개학 등으로 디지털 리터러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건강한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올바른 디지털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뛰고 있는 김묘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대표를 만나 이야기합니다.

디지털 사회가 시작됐다. 시공간을 넘어 국내외 다양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넘쳐나는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무료로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지만, 허위 정보로 인해 개인적 피해와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원활한 온라인 수업 진행을 위해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와 손잡고 원격 교육 프로그램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난 4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 온라인 개학을 맞아 원격수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마주한 교사들에게는 기술적 지원을..

서울 중구는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와 함께 관내 교사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원격 수업 방법 연수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사들은 행아웃, 줌 등 원격수업에 이용되는 화상회의 원격도구, 구글 드라이브 등 클라우드 도구와 같은 디지털 도구의 활용법을 익힐 수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원장 한유경)과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Center for Digital Literacy 회장 박일준)는 인공지능 시대 교육 변화의 필요성에 따라 공교육 교사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AI 활용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은 인공지능(Artifical Intelligence, AI) 전문 교사 양성을 위해 'AI융합교육전공'을 신설하고, 2020학년도 후기부터 'AI융합교육전공' 석사과정생을 선발한다. 한유경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장은 "이번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인재를 위한 교육을..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능력과 필요한 기술, 준비해야 할 것 등 일반적인 진로 교육에서 다루는 내용뿐 아니라,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윤리의식, 철학, 애환과 어려움 등 진솔한 내용이 다루어질 예정이어서 살아있는 진로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김묘은 대표는 "요즘과 같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이번 ON꿈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 연사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데,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데 흔쾌히 나서준 연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인공지능 전문가와 4D 프린팅 전문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광고 기획자, 방송 프로듀서, 영화 제작자, 저작권 전문 변호사, 행동 유전학자, 의사와 한방 수의사, 비영리 활동가, 유튜브 가수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ON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양질의 교육 기회가 줄어든 청소년을 위해 화상 진로 교육 'ON꿈'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침체한 교육계를 응원하고자 마련된..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은 원격 수업 공익 캠페인 'Edu Mask'를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교육업계를 응원하는 목적에서 마련되었으며, 원활한 화상 및 원격 수업을 진행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김묘은 대표는 "온 세상이 멈춰도 교육은 멈춰서는 안 된다는 믿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기회로 전국 청소년들은 화상으로 평소 흠모하던 전문가를 만나고,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하면서 교육계에선 당분간 공교육과 사교육 모두 효율적인 온라인 수업방식 구축이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27일 온라인 개학과 관련된 '체계적인 원격수업을 위한 운영 기준안 마련'을 발표하면서...

박일준 회장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국가 차원의 문제라고 강조하며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 대해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새로운 세상에 필요한 역량, 디지털 리터러시!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맞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우리 교실이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코로나19(COVID-19)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우리 생활 전반에 큰 변화가 일고 있다.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사람과 사람 사이 ‘접촉’(Contact)을 줄이는 ‘언택트’(Untact)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교육 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원격 수업 프로젝트인 '화상에서 ON 선생님'을 20일 전개했다. '화상에서 ON 선생님'은 수업은 반드시 선생님과 학생이 얼굴과 눈빛을 보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는 전제하에..

급변하는 매체환경, 범람하는 가짜뉴스 속에서 진짜 정보와 가짜 정보를 구분하는 능력인 디지털리터러시가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상황,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역량을 갖도록 하기 위해 시대의 흐름에 맞는 교육의 변화 또한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간의 노동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미래 기술들이 우리의 일상에 침투하며 하루에도 수 많은 일자리들이 생겨나는 동시에 사라지고 있는 것. 이처럼 디지텉 기술이 세상에 중심으로 떠오르며 디지털 교육 또한 빠르게 발전해야 한다는..

초등학생이 글을 읽고 쓸 줄 안다 그래서 사설을 쓸 줄 아는 건 아니잖아요. 디지털 기기를 우리가 늘 접한다고 해서 디지털리터러시가 높다고 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리터러시 문해력 면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실질 문해력이 높으냐 아니냐 하는 것은 굉장히 논란이 많지만..

‘서울혁신센터’(센터장 황인선, 이하 센터)와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 이하 협회)는 지난 19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사회혁신가의 혁신 역량과 서울 시민의 미래 시민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회(회장 박일준, 이하 협회)가 지난 1월 1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컨퍼런스 2020’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혜로운 기술, 교육의 진화’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동시에 ..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 이하 협회)는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디지털 리터러시 컨퍼런스 2020’을 통해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협회는 지난해부터 ‘구글닷오알지’의 후원으로 ..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 이하 협회)는 지난 17일,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제3회 목소리 캠페인’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구글닷오알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캠퍼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목소리 캠페인은 ..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 이하 협회)는 지난 11일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인공지능 활용 가족 창작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서울시 중구청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중구청 내 어린이 및 청소년과 지역 시민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스마트교육이 중요한 화두로 주목받고 있지만, 컴퓨터, 스마트패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등 운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여전히 부족해 스마트교육의 현실화가 요원한 상황이다. 교육 콘텐츠와 관련된 분야는 더욱 갈 길이 멀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전국 각 시도 교육청은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저마다 4차 산업 분야 교육을 계획하거나 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교육계의 흐름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지난 3일 경기 안산 대부중학교를 방문, 전교생을 대상으로 미래직업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는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디지털 윤리, 에티켓 등 디지털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디지털 덕목에서부터 ..

3개월 한학기동안 CDL 디지털리터러시 교육협회( 박일준 회장, 김묘은 대표) 에서 하는 디지털 교육 수업을 받은 하늘샘학교 학생들이 대안학교에 대한 사람들의 안좋은 인식에 대해서 불평만 하는게 아니라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영상 컨텐츠로 만들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흡)이 안산혁신교육지구와 연계해 ‘2020 안산형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을 도입하기 위하여 관내 초·중등 교감 및 5·6학년 부장, 중1 자유학년제 담당교원 200여명 대상으로 지난 5일 신안산대 국제홀에서 ‘디지털 리터러시와 학교,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실시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6일 오후 2시 부산 동구 부산일보사 대강당(10층)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250여 명이 참가하는 '제2회 부산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포럼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확산을 통한 학습자 디지털 활용 및 학습역량을 강화하고 ..

악플이 사회악(惡)으로 대두되면서, 혐오를 통해 트래픽 수익을 가져가는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조롱과 비하, 혐오로 주목 받으려는 악플러, 유튜버들이 생겨나고, 포털이나 인터넷커뮤니티, 언론 등이 여기 기생하며 트래픽 수익을 가져가는 '혐오비즈니스'를 ..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을 사람이 일일이 배우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는 디지털 자료를 올바르게 검색, 판별, 사용 그리고 제작하는 능력을 말하며..

유튜브에 엄마를 몰래 촬영한 엄마 몰카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개인 맞춤형 알고리즘은 허위정보와 음모론 확산을 부추기고 있다. 노인들은 키오스크(무인판매기) 기기를 다루기 힘겨워해 패스트푸드점을 피하는 등 디지털 소외도 가속화되고 있다. 기술 발전의 ‘그늘’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교육 시장을 파고드는 구글의 파도가 거세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는 중학생 대상 자유학기제 수업에서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했다. 일반적인 교육과 다른 점이라면, 거의 모든 교육 커리큘럼에서 구글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툴(tool)이 활용했다.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국내 유일의 미디어 컨퍼런스,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가 더욱 강력한 커리큘럼으로 찾아왔습니다. 올해 다섯 번째를 맞는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의 주제는 “저널리즘 업그레이드, 공론장의 복원”입니다.

중학생도 다르지 않았다. 그들 역시 유튜브 영상 속 욕설, 혐오, 가짜뉴스를 경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어린 나이의 학생들이 자극적인 콘텐츠를 찾는다는 속설을 깼다. 23일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디지털리터러시 교육포럼'을 개최하고 ..

28일 역삼동 구글코리아 마당 회의실에서 열린 '학부모를 위한 구글 아카데미'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부모를 위한 구글 아카데미'는 구글코리아와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가 안전한 인터넷 사용 및 활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개최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포용 컨퍼런스'가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32회 정보문화의달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의원·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바른미래당 박선숙 의원·민주평화당김경진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

디지털 전문가는 물론 국회, 정관계, 학계 등 관계자는 아직까지 디지털 혁신과 포용이 양립하기 어렵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최근 IT 업계 화두인 택시업계와 ‘타다’ 간 갈등이 대표적인 예라는 것이다. 디지털 기반 기업이 서비스 제공을 이유로 과도한 ‘수수료’ 챙기기에 나섰다는 지적과 함께 ..

여야의 극한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이례적으로 한 목소리를 냈다. 국회 과방위 소속 의원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0일 디지털 포용 컨퍼런스를 열고 디지털로 인한 차별과 배제, 갈등을 극복할 제도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디지털 포용에 대한 관심 제고와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성수(더불어민주당)·김성태(자유한국당)·박선숙(바른미래당)·김경진(민주평화당) 의원은 1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

서울자유시민대학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중장년·노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법 △유튜브 등 미디어 활용 △디지털 환경에서의 소통 등 「디지털 시민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차(7.2.~7.31.)와 2차(7.26.~10.23.)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 강좌는 10일(월)부터 수강신청을 받는다.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함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위한 2기 학부모코치단을 모집 및 양성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학교를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의 생태계가 구축되도록 올해 초 학부모코치단을 모집하여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6월 4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80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은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모든 교과와 범교과 영역에서 ..

울산교육청은 1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2층 컴퓨터실에서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연구학교 및 전문적학습공동체 소속 초·중등 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제8대 교육감 공약사업 중 하나인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이란 ‘디지털 중심사회에서 ..

구글코리아와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는 청소년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구글 디지털 아카데미'를 오는 6월 28일 구글코리아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학부모들은 '구글 디지털 아카데미'에서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 아이를 안전하게 지키는 '프로텍트(Protect) 방법'과 함께 ..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가 페이스북코리아와 함께 오는 6월 8일부터 8주간 ‘우리 생애 첫 소셜미디어’라는 제목으로 SNS 교육을 진행한다. 그 동안 신문, 방송 중심의 미디어 교육은 많았으나 디지털 미디어 교육은 드문데다, 소셜미디어의 활용과 윤리 교육은 전무한 것이 ..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지난 10일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운영하는 놀이마루 야간개장 오픈식에서 이날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프로젝션 맵핑은 어떤 대상물의 표면에 빛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투사하여 ..

울산시교육청은 7일 울산과학관 1층 빅뱅홀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사 250여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으로 당당하게 맞이하자’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은 ‘디지털 중심사회에서 디지털 기술과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

아동·청소년의 유튜브 사용률이 높아지면서 유튜브 리터러시(Youtube literacy) 교육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유튜브 리터러시는 유튜브 영상을 제대로 분석하고 해석할 줄 아는 능력. 가짜 뉴스 생산과 확산, 사이버 불링(온라인상에서 특정인을 집단적으로 따돌리는 행위) 금지 등 ..

리터러시는 문해력이라는 뜻인데 말 그대로 글자를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을 말합니다. 예전에는 우리가 지식과 정보를 글자, 문자를 통해서 얻었기 때문에 글을 익히는 것이 굉장히 중요했죠. 그래서 각 나라마다 문맹률을 퇴치하는데 앞장섰었는데 이제는 저희 아이들 보면 충분히 그런 것들이 ..

"사람들은 기술이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술이야말로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인간적이고 우아한' 설루션이죠." 지난 20일 서울 대치동에 있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만난 풀러 대표는 '기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회사의 철학을 강조했다.

20일 오전 서울 강남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마이크를 잡은 김묘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부회장이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 다루는 법과 콘텐츠 분석·생산 능력을 기르고 디지털 시대의 윤리적인 시민 의식..

4차 산업혁명 등 급격한 기술의 발전으로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할 필요성은 더욱 높아졌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 정보는 `가짜뉴스`를 비롯해 정보 소비자를 기만하려는 시도가 자주 발견되면서 미성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찍부터 적합한 교육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구글은 디지털 미디어 정보에 대한 올바른 판단력 및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도구 활용 능력을 키우도록 돕는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올해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구글의 사회 공헌 조직인 구글닷오알지(google.org)의 재클린 풀러 대표는  ..

가상현실은 우리의 일상과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직접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에 나섰는데요. 서울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노트북 컴퓨터로 가상현실을 만들고 있습니다.

19일 서울 금호여자중학교에서 진행된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캠퍼스' 프로그램에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김묘은 부회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구글코리아는 구글의 자선 활동과 사회 혁신을 담당하는 구글닷오알지(google.org) 지원을 통해 한국 학생들이 디지털 미디어 정보에 대한 올바른 판단력과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도구 활용 능력을 키우도록 돕는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의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캠퍼스' 2기 시작을 알리는..

부산시교육청은 올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할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연구학교와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지원 사업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다양한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은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모든 교과와 범교과 영역에서 학생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대전시 동·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29일부터 1월 30일, 이틀간 대전교육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2019학년도 동·서부교육지원청 수업컨설팅장학 컨설턴트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직무연수는 총 15차시로 구성하여 컨설턴트의 수업컨설팅 전문 역량 신장에 목표를 두고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9년도에 스마트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민간 전문교육기관인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와의 협력하여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의 시대를 맞아 2019년 새롭게 추진되는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은.. 

대전시교육청은 민간 전문교육기관인 사단법인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협회(회장 박일준)와 함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는 디지털 윤리, 디지털 에티켓 등 디지털 시민교육과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활용능력을 키우는 내용이..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1개 초등학교를 ‘디지털 리터러시 연구학교’로 지정하고, 50개 중학교와 13개 특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지원 사업을 벌인다. 가짜뉴스 구분법과 빅데이터 분석 요령, 디지털 협업과 디지털 에티켓,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등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능력을 비롯해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를 아는 것으로, 디지털 사회에서 살아가고 학습하고 일하기 위해 꼭 필요한 역량을 말한다. 원래 ‘리터러시’의 뜻이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이므로, 디지털 정보와 기술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일컫는 말이다.

이은경 유엔글로벌컴팩트 실장, 최준희 유엔세계식량계획(WFP) 한국사무소 민관협력팀장, 박일준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회장, 김도영 SK브로드밴드 부장(CSR 대표)가 7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2018 국제기부문화선진화 컨퍼런스에 참석해 기술을 적용한 사회공헌 사례를 발표했다.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지난 12월 2일 ‘디지털의 발전과 미래교육의 진화’라는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컨퍼런스를 박경미 의원실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의 시대를 맞아 ..

"학교에서 배우는 대로 그대로 학습하는 건 정답을 빠르게 찾는 인재가 되는 거고, 그게 아니라 다양한 해답을 찾아보려면 물음표에서 시작을 해야 될 거 같거든요." 미국은 이미 일부 주에서 이 같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정규 교육 과정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사실처럼 포장된 그럴듯한 거짓말. 바로 ‘가짜뉴스’다. 날조된 이야깃거리가 대중매체를 거치며 ‘정보’로 뒤바뀐다. 이 과정에서 누군가는 피해를 입고, 또 다른 누군가는 이익을 본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가짜뉴스는 끊임없이 생산되고 있다. 

페이스북은 국내 청소년들의 디지털 소양 증진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인 ‘디지털 리터러시 라이브러리(Digital Literacy Library)’를 공식 오픈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디지털 리터러시 라이브러리’는 디지털 환경에서..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공동대표 김묘은, 박일준)는 지난19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라오까이에서 디지털 문화예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해왔다. 이번 교육 지원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베트남 라오까이 고등학생들의 ..

CDL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는 홈플러스 e파란재단 지원으로 운영되는 디지털꿈플러스 심화 과정을 9월부터 12주간 진행한다. 디지털꿈플러스 심화 과정은 ‘유튜브 선생님 놀이’, ‘공감 연극 크리에이터’, ‘디지털 작곡가’ 3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CDL·공동대표 김묘은·박일준)는 이달 말까지 미국 뉴저지에 지사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사 설립은 글로벌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지난 2주 동안 디지털리터러시 시범교육 후 지사 설립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를 거쳤다.

기업가정신 레츠고는 아산나눔재단이 기업가정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기업가정신 교육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국내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학부모, 교사 등 교육관계자를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총 28회에 걸쳐 기업가정신 교육을 진행한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와 유튜브가 함께 진행하는 청소년을 위한 동영상 활용 교육 ‘YouTube 청소년 아카데미 with SBA’ 행사가 서울 상암동 1인미디어 파트너스 공간에서 열렸다. 콘텐츠 제작자가 아닌 콘텐츠의 수용자로서..

디지털 활용 능력을 교육하는 비영리단체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공동대표 김묘은·박일준)는 미국 뉴저지 훈민학당 한국학교에서 한인 차세대를 대상으로 '신나는 디지털 캠프'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캠프는 '디지털 미래 인재로 가는 길'이란 부제로 7월 23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린다. 

서울산업진흥원(SBA)과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CDL)는 지난달 29일 디지털 영상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과 공동 협력사업 추진에 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1인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

알테어는 14일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Center for Digital Literacy, CDL)와 청소년의 디지털트윈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트윈(Digital Twin)’이란 실물을 물리적으로 직접 만드는 것과 똑같이 소프트웨어로 가상화하는 기술을 말한다.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은 2011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우리 정부가 발의한 ‘서울 아젠다 : 예술 교육 발전 목표’가 채택돼 매년 5월 넷째 주를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선포로 시작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문화예술교육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를 ..

CDL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는 올해부터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디지털 꿈플러스’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컴퓨터의 기본이나 디지털 예절은 물론 빅데이터 활용에서 디지털 작곡, 인포 영상 제작에 이르기까지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디지털 윤리의식과 활용능력을 교육하고..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CDL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공동대표 김묘은·박일준·CDL협회)와 손잡고 2인 이상 가족이 참여하는 '디지털 가족 외교관'을 양성한다. 반크는 1999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청소년과 청년들을 사이버 외교관, 글로벌 한국홍보대사로 양성시켜왔지만..

교육청마다 디지털 교육을 위한 혁신이 한창이다.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되고, 인공지능과 로봇이 빠르게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육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이러한 변화에는 올해부터 도입된 디지털 교과서가 한몫했다. 교육부는 2020년까지 전국 초·중학교에..

모순적이다. 여기저기에서 4차 산업혁명을 외치지만 정작 교육 현장은 디지털을 억누른다.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디지털은 적과 같다. '디지털=게임'으로 여기는 학부모가 아직도 많다. 물론 디지털은 오용하면 '독'이 된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잘 활용하면 '득'이다.

2016년 3월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경기는 세계를 놀라게 했다. 초기의 예상을 뒤엎고 알파고가 최종 전적 4승 1패로 승리해 '현존 최고의 인공지능'으로 등극했다. 한때 인간만의 고유 능력이라고 믿었던 통찰력이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4월 23일 이화여대 학교폭력예방연구소(소장 한유경)와 CDL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학교문제를 해결하고, 연구소는 학술 연구를 통해 협회의 활동을 검증한다.

지난 12일 오후 부산진구 놀이마루 4층 부산SW교육지원센터. 20명의 교사들은 강사의 말에 따라 크롬 브라우저를 열어 간단한 음악 만들기에 열중했다. 참가자들은 몇 분만에 클릭 몇 번으로 음악 하나를 완성해냈다. 강사로 나선 김묘은 CDL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이하 CDL) 공동대표는..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미래형 인재 진로 지원 및 양성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지원사업으로 ‘디지털 꿈플러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꿈플러스 캠페인’은 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인 e파란재단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협회가 손잡고 디지털 환경에서 필요한 윤리교육을 비롯해..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짐에 따라 청소년 사이버폭력이 전체 학교 폭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함께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시행계획’에 따르면 사이버 폭력이 2013년 5.4%, 2014년 6.1%, 2015년 6.8%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인다.

"자, 오늘은 '나의 꿈'에 대한 글을 쓰고, 이를 바탕으로 동영상까지 만들어 볼 거예요. 그럼 먼저 각자 자기 꿈에 대한 글을 써서 패들렛(Padlet·여러 사람이 올린 글이나 자료를 한 화면에 보여주는 웹 기반 서비스)에 올려 주세요."

디지털 능력을 교육하는 비영리단체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공동대표 박일준·김묘은)는 12∼14일 프랑스 디종한글학교(교장 노선주) 학생과 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상을 통한 사이버교육인 '디지털 노마드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능력을 교육하는 비영리단체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공동대표 박일준·김묘은)는 12∼14일 프랑스 디종한글학교(교장 노선주) 학생과 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상을 통한 사이버교육인 '디지털 노마드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3일 한불 청소년 간 온라인 원격 화상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CDL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가 주최한 행사로 시흥시 꿈의 학교 유니온 합창단 단원 6명과 프랑스 디종 한글학교 학생 10명이 참여했다. 프랑스 디종 한글학교 학생으로는 재외동포 자녀와 현지 프랑스 중고등학생이 참여했다.

“하하하, 호호호” 3일 저녁, 시흥시 장곡동 한 건물에서 한국과 프랑스의 청소년들이 만나 수줍은 듯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프랑스 청소년들이 한국을 방문한 것은 아니다. 디지털 기술의 도움을 받아 양국의 청소년들이 원격으로 온라인 화상 토론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난해 11월 11일 국립부산과학관에는 초등학생 60명이 모였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주최한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로봇 워크숍'에 참가한 아이들이다. 아이들은 로봇 프로그래밍을 통해 도로에 도사린 위험을 실감하고 교통 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새삼 다시 깨닫는 시간을 보냈다.

청중들의 머리 위로 스마트폰이 여기저기서 솟아났다. 발표되는 슬라이드가 넘어갈 때마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많은 사람들이 연신 스마트폰을 눌러댔다. 특히 생소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상세한 교육방법이 소개될 때마다, 사람들의 시선은 더욱 발표자에게 집중됐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11일 부산시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로봇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로상 위험요소 파악과 교통법규 및 신호 준수 중요성을 로봇 프로그래밍을 통해 교육하는 사회공헌행사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로봇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부산시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열린 르노삼성의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로봇 워크숍은 도로상의 위험요소 파악과 교통 법규, 신호 준수의 중요성을 로봇 프로그래밍을 통해 교육하는..

데이터랩 소셜인사이트 구글트렌드 구글어스 구글맵 행아웃 패들릿 매지카복셀 틸트브러시 카드보드 망고보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자유학기제 수업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툴이다. 이들 디지털 툴을 교과 과정에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인성 교육까지 이끌어내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중학교 2학년 아들을 둔 김서연(가명·40·서울 금천)씨는 최근 아이의 스마트폰을 압수해 살펴보다가 가슴이 철렁했다. SNS에 아들이나 친구들이 남긴 글이 하나같이 욕설로 차 있던 것. 다른 사람의 외모 등을 비하하거나 비방하는 내용의 글들도 눈에 띄었다. 김씨는 "입에 담기도 어려운 단어들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협회(회장 박일준)는 지난 14일 오후 5시(한국 시간)에 한국, 프랑스 학생들 간 온라인 기술을 활용한 원격 토론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학교 폭력 발생 시 선생님의 적극적인 개입이 옳은가’를 주제로 벌인 이번 토론회는 학생들이 학교 폭력문제의 해결책을 생각해보고..

칠판을 바라보고 한 방향으로 배치된 책상들. 교실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다. 반장은 떠드는 아이를 칠판에 적고, 선생님은 칠판에 적힌 아이를 나무랐다. 떠든다는 것은 교실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다. "조용히 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르노삼성자동차와 (사)한국과학문화교육단체연합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4학년 ~ 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 & 로봇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부산지역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은 한국과학문화교육단체연합과 함께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 & 로봇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부산지역에서..

‘코딩교육’이 차세대 교육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코딩교육은 컴퓨터를 단순히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C언어, 자바와 같은 컴퓨터 언어의 프로그래밍 교육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방법이다. 이미 미국, 영국, 핀란드 등 교육 선진국에서는 정규과정으로 편성했으며..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5~6일 부산 금련산 청소년 수련원에서 교통안전 교육에 프로그램 코딩과 로봇을 접목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프를 진행했다고 7일 전했다.  캠프에 참여한 부산 지역 초등학교 4~6학년생 80명은 코딩 프로그램을 배운 뒤 아두이노 자동차 로봇을 직접 제작, 로봇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