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기관

비영리기관

디지털 리터러시

아직도 아날로그식으로 일을 하고 있나요?

하나의 TV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수십 명의 인력과 많은 예산이 필요합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기획, 대본 작성, 촬영, 음악, 편집, 진행 등 혼자서 모든 일을 다 해내고 비용도 거의 들지 않죠.

과거에는 상상도 못 할 일이었지만, 이제는 디지털 기술의 도움으로 가능합니다. 디지털 기술과 도구를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이 바로 디지털 리터러시입니다. 디지털 리터러시를 갖춘 사람은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비영리기관은 영리기업처럼 인력과 예산이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사람이 더 많은 일을 해내야만 합니다. 재원이 부족하니 영리기업처럼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도 못하죠.

비영리기관에서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업무 생산성을 크게 향상해줍니다.

디지털 마케팅

디자인, 영상 제작 어떻게 하고 있나요?

비영리기관은 특성상 사업과 후원 분야에는 많은 인력을 투입하지만 마케팅에는 충분한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기 어렵습니다. 마케팅 전문가를 채용하거나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도 힘듭니다.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무료 디지털 도구들을 활용하며 빅데이터 분석과 무료 서베이 도구를 이용한 환경 조사, 홈페이지 & 블로그 기획과 제작,

디자인 플랫폼을 이용한 카드뉴스 제작, 인공지능을 이용한 인포그래픽 제작, 스마트폰을 이용한 동영상 제작과 편집, SNS 광고와 위기관리 등을 배워 비영리기관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