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찐-우정이 있다면 서로 별명을 부르곤 하죠.

여러분에게도 그런 친근한 별명이 있나요?

제 친구들의 별명을 소개하자면,

1) 어른스러운 말을 잘 하는 친구에게는, (할)망구

2) 고기를 잘 굽는 친구에게는, 불판 위의 김연아

3) 비와이는 그냥, 엄지손가락(검색해보길 추천ㅎ)

이럴 때 필요한 센스력이 바로, 비/유/법​.

이번 주 학습 주제이기도 하죠.

말을 잘하고 싶다. 가사를 잘 쓰고 싶다​​.

는 소망이 있다면 PICK!


그 외로 ‘~같은’, ’~만큼‘, ’~마냥‘, ’~인 양‘등의 단어와도 함께 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