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원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3차시
안녕 친구들:) 즐거운 국어시간입니다!
안녕 친구들:) 즐거운 국어시간입니다!
요새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다보니 웃을 일이 많이 없죠ㅠㅠ
요새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다보니 웃을 일이 많이 없죠ㅠㅠ
그래서 선생님이 재미있는 시를 준비해왔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재미있는 시를 준비해왔답니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자구요~!
수업을 시작하기 전,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자구요~!
시를 쓴 친구의 유머감각이 정말 대단하죠?
시를 쓴 친구의 유머감각이 정말 대단하죠?
진짜 칼국수에 칼이 있다면 먹는 사람들이 다 큰일 나지 않을까요?ㅎㅎ
진짜 칼국수에 칼이 있다면 먹는 사람들이 다 큰일 나지 않을까요?ㅎㅎ
하나만 더 읽어볼까요?
하나만 더 읽어볼까요?
용기를 내서 하지못한다는 말을 한 용기도 대단하게 느껴져요!
용기를 내서 하지못한다는 말을 한 용기도 대단하게 느껴져요!
선생님도 초등학생 때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기 위해
선생님도 초등학생 때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기 위해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여러분도 용기를 내서 말해본 경험이 있나요?
여러분도 용기를 내서 말해본 경험이 있나요?
오늘은 이렇게, 시를 읽어보고
오늘은 이렇게, 시를 읽어보고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보려고 해요.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보려고 해요.
오늘 읽을 시의 제목은 <등굽은 나무>입니다.
오늘 읽을 시의 제목은 <등굽은 나무>입니다.
읽기 전에, 잠깐 등굽은 나무를 떠올리며 시를 읽어볼까요?
읽기 전에, 잠깐 등굽은 나무를 떠올리며 시를 읽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