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라의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라는 작품입니다.

 지금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이 그림을 보여주고, 생각을 물어보세요.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요!)

그리고 여러분의 생각과 비교해보세요.


ㄱㅇ 작품을 보고도 사람마다 ㅅㄱ이나 ㄴㄲ이 다르다는게 느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