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방이 깨끗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친구가 정리가 안됐다고 해서 민망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또,

A라는 인물에 대해서 선생님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친구는 좋다고 생각해서 놀랐던 적도 있어요.


여러분도 이렇게 같은 일을 가지고 친구와 서로 다른 생각을 했던 적이 있나요?​

머릿 속으로 떠올려보고, 댓글로 여러분의 경험을 적어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ㅎㅎ

 

 

 

그럼 울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