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에브리원:) 


어느 덧 3주차에 접어들었고,

이야기 간추리기도 마지막 시간이 되었네요.

이럴 때면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이 생각나요.

'이거 해서 뭐하나?' 싶다가도 1주일만 성실히 하면 

어느 새 차곡차곡 쌓인 여러분들이 노력을 느낄 거에요.

 

 

오늘도 [안녕학교]와 함께( ・ิ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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