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t : 삼성화재(Samsung Fire & Marine Insurance)
Agency : AIXLAB - 3인
Character : Groffi Studio
Role : 3D 비주얼 리드 - 3D 그래픽 스타일 수립, 공간 설계 및 제작, 라이팅 · 머티리얼 · 텍스처 베이킹
Overview
삼성화재가 자체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 '썸(SOME, Samsungfire On Metaverse Engine)'에서 열린 다이렉트 브랜드 '착' 런칭 행사의 3D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착(CHAC)은 Car, House, Adult, Child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고객에게 '착' 맞는 상품을 '착착' 제공한다는 뜻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키 컬러를 기준으로, 클라이언트가 제안한 가랜드와 메모지 콘셉트를 3D 그래픽 스타일로 옮겼습니다.
메인 광장, 콘퍼런스 홀, OX 퀴즈존, 서비스 전시관 네 구역을 모듈로 나눠 설계했습니다.
2021년 10월 27일 행사에서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이 아바타로 참여해 브랜드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3D environments for the launch of CHAC, Samsung Fire & Marine Insurance's direct brand, held on SOME (Samsungfire On Metaverse Engine) — the company's own metaverse platform.
CHAC stands for Car, House, Adult, and Child, and doubles as the Korean word for something that fits just right.
Working from Samsung Fire's key color and the garland-and-memo concept the client proposed, I translated the direction into a 3D style and laid out four modular zones: main square, conference hall, OX quiz zone, and service exhibition hall.
The launch ran on October 27, 2021, with executives and employees attending as avatars.
Role
4개 구역 공간 레이아웃 설계
키 컬러 기반 3D 그래픽 스타일 수립
오브젝트 모델링 및 텍스처
Octane 텍스처 베이킹, FBX 전달
개발 환경에서 라이팅을 걸 수 없어, Octane에서 텍스처를 베이크한 뒤 모델링과 함께 FBX로 전달했습니다.
조명이 고정될 수 밖에 없는 조건에서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명암이 튀지 않아야 했습니다. 면 마다 밝기 차를 완만하게 잡아 입체감을 유지했습니다.
Style
메모지와 가랜드라는 두 소재를 형태 규칙으로 삼았습니다.
삼각 깃발과 스트라이프 패턴을 공간 곳곳에 반복 배치하고, 안내판과 패널은 모서리가 둥근 메모지 형태로 통일했습니다.
키 컬러인 블루를 톤 단위로 나눠 사용했습니다.
진한 파랑은 구조물과 사이니지에, 밝은 파랑은 바닥과 면에, 흰색은 배경에 두어 구역이 달라져도 같은 색 체계로 읽히게 했습니다.
행사의 출발점이 되는 광장입니다. 중앙 분수를 기준으로 세 구역이 다리로 이어지고, 정면에서 보이는 콘퍼런스 홀 건물에 삼성화재 다이렉트 사이니지를 걸었습니다.
광장에 서면 다른 구역이 모두 시야에 들어오도록 배치해, 참여자가 다음에 갈 곳을 바로 고를 수 있게 했습니다.
브랜드 발표가 진행된 공간입니다. 곡면 벽이 무대를 감싸고, 바닥에는 아바타 좌석을 격자로 깔았습니다.
정면 대형 스크린을 향해 좌석을 정렬해 어느 자리에서도 발표 화면이 정면으로 들어옵니다.
참가자가 답에 따라 이동하는 참여형 존입니다. 바닥을 O와 X 두 구역으로 나누고 가운데 문제 화면을 세웠습니다.
다이렉트 서비스를 소개하는 실내 전시 공간입니다. 벽면에 전시대를 두고 서비스별 패널을 배치했습니다.
흰 바닥과 벽으로 배경을 비우고 패널에만 브랜드 컬러를 써서, 콘텐츠가 먼저 눈에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공간에 배치한 오브젝트입니다. 웰컴 부스와 안내판, 선물 상자, 포토존을 같은 형태와 컬러 규칙으로 정리했습니다.
삼각 깃발과 스트라이프를 반복해 행사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실제 서비스에 적용된 화면입니다. 아바타 시점에서 각 구역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공간을 사내 이노베이션 행사용으로 리컬러해 다시 사용했습니다. 구조와 오브젝트는 그대로 두고 컬러와 브랜딩 요소만 교체했습니다.
전체 색감을 파란 계열에서 녹색 · 노란색 계열로 바꾸는 것만으로 다른 행사의 공간이 됐습니다.
Tools
Maxon Cinema4D · Otoy Octane Re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