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펫 서버 제4대 대통령 선거

개요

최종 후보

무소속 - 녹차

더불어함께당 - 이승준

각 후보들의 주요 공약

선거 결과

녹차 후보의 거주지인 서울 양천구에선 녹차 후보가 압승을 거두었다.

이승준 후보의 거주지이자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경기 남양주시에선 녹차 후보가 승리했다. 예상 외로 녹차 후보가 6표를 얻으며 승리했다.

결과적으로 녹차 후보가 전국에서 83%의 득표를 얻으며 역대 선거에서 가장 크게 승리했다.

개표 직후, 이승준 후보는 결과에 승복했다.

투표율

전국 : 유권자 26명 중 12명 투표 완료, 46.1%

평가

• 녹차 후보는 서버에 최근 들어온 참여원이었으나, 오히려 이것이 가산점이 되었다. 기존의 국정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운영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해져 중도층이 대거 녹차 후보로 쏠렸다.
  
  
  

• 이승준 후보는 남양주시에서 지지를 받는데 그쳤다. 공약 중 '1일 1출석'은 서버에 자주 들어오는 사람도 지키기 힘든 공약인데, 이것은 이승준 후보에게 너무 어려운 공약이었다. 그리고 선거 기간 동안 유권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유세하지 않아 이름을 알리지 못했다.

기록

• 역대 대선들 중 1,2위간 최소 표차 & 최고 득표율차
  
  
  

• 역대 대선 중 최저 투표율

여담

• 초대, 제2대, 제3대 대선에 모두 출마한 햄토리 후보가 처음으로 출마하지 않은 대선이다.
  
  
  

• 장관 제도가 폐지된 이후 치뤄진 첫 대선이었다.
  
  
  

• 이승준 후보의 공약은 '1일 1출석'이었으나, 정작 선거 당일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
  
  
  

• 역대 대선들 중 제3대 대선을 제외하면 후보간 표차와 득표율 차가 가장 큰 선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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