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란트는 네덜란드의 남서부에 있는 지방이에요. 인구는 30만명쯤인데 행정 중심지는 수도 미델뷔르흐(Middelburg)인데 주민이 가장 많은 도시는 테르뇌전(Terneuzen)이에요. 제일란트는 여러 개의 반도로 구성됐어요. 1953년에 제일란트는 홍수로 큰 피해를 입었어요. 이 끔찍한 사건 후에 네덜란드가 지금 세계적으로 유명한 댐을 만드는 것을 착수했어요.
미델뷔르흐는 많은 고대 건물이 있는 유서 깊은 도시인데, 할 것이 많은 번화한 도시이기도 해요. 17세기와 18세기에 미델뷔르흐가 네덜란드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도시였어요. 200년 동안 조선소들에서 300척 이상의 새로운 선박이 건조됐어요. 제이우스 뮈세움 (Zeeuws Museum) 박물관에서 제일란트의 역사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어요. 이 박물관이 예전에 수도원이었던 더 압데이(De Abdij)에 있어요. 더 압데이는 미델뷔르흐의 중심에 있는데 건물이 웅대하고 아름다워요. 랑어 얀(Lange Jan)이라고 불리는 수도원의 탑을 올라가면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요.
제일란트에는 약 650킬로미터의 해안이 있으니까 갈 수 있는 해변이 많이 있어요. 플리싱언(Vlissingen)의 해변에서 걸을 수도 있고 캇잔트(Cadzand)에 있는 식당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도 있고 브라우에르스담(Brouwersdam)에서 파도를 타고 카이트 서핑을 할 수도 있어요. 모래 언덕(사구)에 다양한 하이킹 코스도 있어요. 아우도르프 안 제이(Ouddorp aan Zee)의 해변은 최근에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선정됐어요.
지릭제이는 바다 옆에 있는 도시예요. 지릭제이는 작은 도시이지만 예쁘고 구경하기 좋아요. 이 역사가 깊은 항구 도시를 구경하면 역사를 잘 느낄 수 있어요. 도시의 아름다운 건물과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신트리벤스몬스테르토런(Sint-Lievensmonstertoren)이라는 성당의 전 탑, 더니우어케르크(De Nieuwe Kerk)라는 신고전주의 교회, 도시 문, 시청 등이 볼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