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로닝언은 네덜란드 북쪽에 있는 지방인데 수도의 이름도 흐로닝언이에요. 이 지방의 인구가 6십만 명쯤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도에서 살고 있어요. 흐로닝언은 바닷가도 예쁘고 자연도 아름답고 수도도 아름다워서 한번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국립공원 라우에르스메이르 (Lauwersmeer)가 라우에르소흐(Lauwersoog)에 있는 국립공원이에요. 라우에르스메이르는 자연이 아주 아름다워서 산책하기에도 좋고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아요. 안내 센터에서 산책 코스 지도를 받을 수 있어요. 배로도 공원을 탐험할 수 있어요. 새를 좋아하면 라우에르스메이르에 꼭 가 보세요. 새들이 아주 많아서 조류 관찰을 잘 할 수 있어요. 라우에르스에 있는 여러 식당에서 지역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흐로닝언(Groningen)이 흐로닝언 지방의 수도예요. 흐로닝언에 예쁜 교회가 많아요. 흐로닝언에서 제일 유명한 교회가 마르티니커르크(Martinikerk)예요. 마르티니커르크 옆에 마르티니토런(Martinitoren)이 있어요. 97미터 높이의 마르티니토런을 오르면, 도시 전체를 볼 수 있는데 아주 아름다워요. 흐로닝언에 가게과 시장이 많아서 쇼핑하기에 좋아요. 박물관도 많아요. 흐로닝언 박물관에서 흐로닝언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선박(Noordelijk Scheepvaartmuseum) 박물관에서 선박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나이트클럽에 가는 것을 좋아하면 흐로닝언에 꼭 한번 가 보세요. 흐로닝언에 대학생들 많이 살아서 나이트클럽들이 많아요.
호르튀스 하런(Hortus Haren)이 흐로닝언에 있는 식물원이에요. 호르튀스 하런이 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식물원인데 크기가 20헥타르예요. 호르튀스 하런에 10개의 정원이 있는데, 그 중에는 중국정원, 나비와 벌정원, 허브정원이 있어요. 이 정원들에 다양한 식물들이 있어요. 정원을 구경하다가 피곤해지면 카페에서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어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입장료는 8,50 유로이고 1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입장료는 3 유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