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학년 15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이 동아리는 레인보우 메이커학교가 준비되는 동안 다양한 메이커 소양을 기르고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조작적 활동 욕구를 충족하고 나도 무언가를 만들어 기여할 수 있구나 라는 자부심을 키워주는 동아리 모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 때문에 다양한 활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11월을 맞아 학생들과 학교에 기여할 의미있는 활동을 해보자는 의미로 테이블 벤치를 만들어 학교에 기증하기로 마음을 모아 주말에 모여 학생들과 벤치를 제작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