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배심원들
공연개요
공연 일시 : 2026년 10월 1일(목)-5일(일)
목금 저녁 7시 30분 | 토일월 오후 4시
공연 장소 : 창작플랫폼 경험과상상
원 작 : 레지놀드 로즈
각색/ 연출 : 류성
출 연 : 고건령, 이정아, 류성, 정윤희, 양신우, 김한봉희, 이창주, 이영매, 유아람
P D : 김민태
홍 보 : 위풍당당 성없뚱
디자인 : 정윤희
예매처 : NOL ticket
티켓가 : 전석 3만 원(상상이상 전석 무료)
할 인 : 영등포구주민, 장애인, 학생 2만 원/ 예술인, 협약단체 1만 5천 원
문 의 : 010-7141-6897(문자전용)
제 작 : 극단 경험과상상 & 경험과상상문화예술협동조합
공지 사항
대중교통 이용시 : 당산역 (2호선, 9호선)에서 도보 10분 이내
주차시설, 엘리베이터가 없는 지하 소극장입니다.
현장 매표소는 1시간 전에 오픈합니다.
공연시작 이후에는 입장이 불가하며, 환불하지 않습니다.
할인권종 구매시 증빙하지 못하면 차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공연 중 연무효과, 강한 소리, 강한 빛 등이 사용됩니다.
공연 중 사진촬영, 영상녹화, 음원녹취는 불법입니다.
경험과상상 대표 레퍼토리
-2018년 초연 후 매년 앵콜을 거듭한 경험과상상의 자타공인 대표작! 최고의 앙상블이 만드는 최고의 코미디!
-춘천연극제 코미디 7경연 대상, 연출상 수상으로 국가대표 코미디 인증! 용인문화재단, 대한민국 연극제, 산골공연예술큰잔치 등 각종 연극제 초청작!
줄거리
영등포역 인근에서 일어난 노숙인 살해사건을 두고 벌이는 배심원들의 논쟁이 주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연극은 레지놀드 로즈의 원작으로 헨리폰다 주연의 ‘12인의 성난 사람들’ 영화 원작을 한국형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중견기업 사장, 교회권사, 펀드매니저, 기자, 대학생, 건설노동자, 시민활동가 등 남녀노소 각계각층의 인물들이 배심원들로 등장하는데, 이들은 힘들고 지난한 토론과정을 참아내면서, 서로를 설득하기 위해 애쓴다. 때로는 화를 내며 상대를 비난하고, 때로는 아집을 부리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옳은 결론을 찾아내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법정 드라마의 형식을 빌었지만,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논리싸움도 흥미롭지만, 토론과정을 통해 드러나는 각종 인간군상이 작품 감상의 묘미다.
등장인물들은 저마다 강력한 꼰대력을 뿜어내며 충돌한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편협함, 이것저것 간섭하고 훈계하는 오지랖, 남을 무시해서 자기과시하려는 욕망, 남의 의견을 귀담아 듣지 않는 불통 등 극중 인물들은 나와 내 지인들의 모습과 꼭 닮아 수시로 폭소가 터져 나온다.
관극후기
관람 포인트
▣ 남녀노소 꼰대들의 언어난투극! ▣
쉴 새 없이 쏟아내는 말싸움의 향연. 등장인물들은 저마다 강렬한 꼰대력을 뿜어내며 서로 충돌하는데, 나와 내 지인들의 모습과 꼭 닮아 폭소가 터진다. 소통 없이 각자의 주장에 극단적으로 집착하는 한국사회의 전형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 반전에 반전, 법정드라마! ▣
레지놀드 로즈 원작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한국형으로 각색한 작품. 살인사건 피의자의 유무죄를 두고 9명의 배심원들이 벌이는 논쟁이 주요한 스토리.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논리싸움도 흥미롭지만, 토론과정을 통해 드러나는 각종 인간군상이 작품 감상의 묘미다.
▣ 수시로 터져 나오는 웃음, 블랙코미디 ▣
법정 드라마의 형식을 빌었지만,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다. 인물들은 종종 토론의 주제를 벗어나고, 이에 따라 수시로 웃음이 터져 나오는 블랙코미디를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을 발견하게 된다.
출연
고건령
이정아
류성
정윤희
양신우
김한봉희
이창주
이영매
유아람
공연장 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동2로 46 유원종합상가 지하1층
당산역 (지하철 2호선, 9호선)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검색어 : 경험과상상, 창작플랫폼 경험과상상
티켓박스는 공연시작 1시간 전에 오픈하며, 공연후에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주차시설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인근의 사설 혹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