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단톡방

카카오톡 그룹채팅을 이용해서 간단한 설문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교직원들의 전화번호를 평소에 스마트폰에 입력해 놓으면 편리하다.


각 부서별로도 만들 수 있고, 각 학년별로 만들 수 있고

전체 학교 방을 만들 수 있다.


비슷한 기능은 밴드나 네이버카페 채팅 등에서도 제공하지만

카카오톡은 가입절차가 없으니 편리하다.



2021. 6. 26. 현재 나는 2021 오정초 친목회장을 하고 있는데, 총무/간사 없이 혼자서 카톡 단톡방으로 교직원 한 명 한 명의 의견을 설문으로 모아서 친목회를 운영하고 있다.